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 시린 학교의 눈물

점점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3-01-15 13:00:03

 

 

http://www.issuein.com/48996

 

참 슬픈 현실입니다

 

 

IP : 125.178.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3.1.15 1:06 PM (58.240.xxx.250)

    저 이야기는 어제 게시판에 여러 번 언급됐는데요.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저기는 뭐하는 곳인데, 매일같이 링크 거시나요?

    딴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요.

  • 2. ㅡㅡㅡ
    '13.1.15 1:23 PM (115.139.xxx.97)

    저런애들은 그냥 감옥 가야해요 어리다고 봐주고 전과 기록 없애주고 그러니 애들이 나아지지가 않죠

  • 3. 저희 아들은 보다가
    '13.1.15 1:58 PM (183.102.xxx.20)

    애들이 너무 불쌍해서 마음이 불편하대요.
    저도 재판장에서 비는 소위 일진이라는 애들이 너무 불쌍했어요.
    친구 감금해놓고 때린 아이..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자기를 야단치고, 장사하는 엄마는 술 먹고 들어와서 자기를 때렸다고.
    그 엄마 힘들게 장사해서 아들 연수 보내며 키워놓고
    그런 반전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 엄마의 손을 보니까 세상의 모든 고생은 다 한 손이라
    그것도 또 마음 아팠고..
    정말 불편하고 슬픈 다큐였어요.
    (링크는 안열려서 못봤어요.)

  • 4. 감옥이라
    '13.1.15 2:10 PM (118.46.xxx.78)

    가해자만 없어지만 해결이 될까요?
    가정,사회,국가,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을 보호할 의무를 가집니다.
    가해자가 되기전에 잘 보호를 했는가는 먼제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0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978 아토피 전문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11 ... 2013/02/24 3,851
221977 남편과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아요. 8 궁금 2013/02/24 4,653
221976 쇼파 회베이지색 어떤가요? 3 쇼파 2013/02/24 1,383
221975 마을버스 광고가 괜찮을까요?? 4 광고 2013/02/24 902
221974 부산 해운대는 정말..외국보다 더 좋네요.. 60 .. 2013/02/24 18,248
221973 지금 EBS 폴뉴먼의 선택 2 lemont.. 2013/02/24 1,379
221972 낼 싸이는 무슨 노래 부를까요? 8 폭우 2013/02/24 2,153
221971 병실 6인실 입원실 문제 많이 힘드네요. 9 ?? 2013/02/24 4,085
221970 저축하려는데 마땅한 상품이 없어 주택청약종합저축 어떨지? 5 궁금 2013/02/24 3,066
221969 감기 조심 하세요...(신종플루) 4 햇볕쬐자. 2013/02/24 1,833
221968 시판 식빵 어디것 드세요? 16 Ad 2013/02/24 4,514
221967 급질문좀 할께요 3 후리지아향기.. 2013/02/24 461
221966 상속 민사재판 ...항소후 결과가 더 좋아지신 분 계신가요 ??.. 3 상속 문의 2013/02/24 2,478
221965 본의 아니게 무소유 인생 71 ... 2013/02/24 14,816
221964 통신사15만원 연체 ㄴㄴ 2013/02/24 1,035
221963 semg냉장고써보신분~계신가요 6 smeg 2013/02/24 1,374
221962 갤럭시노트 8.0에 전화기능이 붙어서 이렇게 된대요 5 이게모냐 2013/02/24 3,057
221961 밖에서 남편이랑 돌아다닐때,,손 잡고 다니시나요? 24 // 2013/02/24 4,552
221960 씨바이끌로에 가방 좀 봐주세요 3 ??? 2013/02/24 1,915
221959 67세 엄마 영어공부 방법 11 2013/02/24 3,930
221958 한사람이라도 행복했으니 다행이다. 4 .. 2013/02/24 1,276
221957 침대 엄마랑 아기.. 2013/02/24 454
221956 강릉이나 묵호항 근처에 밤 11시까지 있을 수 있는 까페나 음식.. 3 ^^ 2013/02/24 976
221955 입덧 저 같은 분 계세요? 7 궁금해요 2013/02/24 945
221954 대추차 얼마나 끓여야 하나요? 1 베이브 2013/02/2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