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제타스톤 어떤가요?
나이 마흔에 시작이 좀...학원가긴 그래서요...
로제스타스톤 써보신 분 계시나요? 영어회화에 도움이 되나요?
비용이 만만찮으니 알아보고 구입하려구요.
근데 요즘 방식이 좀 바뀌었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잘은
'13.1.15 11:46 AM (59.15.xxx.68)모르지만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학습 방법도 언어습득론에 위배되는
비효율적인 것도 많구요.... 게다가 혼자 공부하려면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는 비추입니다.2. 영어공부
'13.1.15 11:58 AM (182.212.xxx.153)그런가요? 재밌게 수업할수있을거같아 기대했었는데...영어회화공부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ㅠ
3. ...
'13.1.15 12:19 PM (211.234.xxx.203)비싸기까지해요
4. 있어요,,
'13.1.15 12:26 PM (110.0.xxx.187)딸이 하고 있어요,,영어랑 한국어,,딸이 컴으로 학습을 잘 해서 사주었는데,,지금은 질렸는지 잘 안하려 해요,,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영어 발음 들으면 저 보다 좋다는,,ㅜㅜ
발음 할때 틀리면 동그라미가 노란색으로 되고여,,어느 단어에서 틀린건지 딱 나타나기 때문에
발음교정엔 좋을꺼 같네요,,딸이 하다가 발음이 클리어 안돼면 나한테 부탁하는데(꼭 전부 클리어를 해야
넘어가는 근성땜시)제가 발음 해도 클리어 못 할때가 있다는,,,ㅎㅎ
한국어는 아이가 단어 뜻을 몰라도 상황사진 보고 그 뜻을 알아서 제가 일일이 가르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서,,솔직히 나 편하자고 샀는데 딸이 잘 해서 전 잘 샀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어른이 하기엔 좀 재미 없을꺼 같아요,,저도 딸이 하면서 나도 영어발음 고칠 생각으로 거금을 투자 했는데,,전 전혀 안하게 되네요 ㅎㅎ5. 아,,그리고
'13.1.15 12:28 PM (110.0.xxx.187)끈기있게 해야 해요,,무한 반복,,그렇지 않음 소용 없어요,,혼자서 끈기있게 계속~~^^
6. 러브리맘
'13.1.15 12:57 PM (182.212.xxx.153)댓글 감사드려요. 나이들어서 해외여행을 다녀볼까하니 영어가 너무 무서워서 회화공부를 해보려구요.
실력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학원다니기도 그렇고...
혼자 공부해보려니 가격이 사실 만만치는 않네요.^^;
중고라도 알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09719 | 근로시간만 열심히 근무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근로시간 외에도 .. 11 | 궁금해 | 2013/01/16 | 1,528 |
| 209718 | 혹시 엘에이타임즈 인터넷으로 보시는 분 계세요? 3 | times | 2013/01/16 | 936 |
| 209717 | 자식자랑 뻥 섞어 하지 마세요. 29 | 에휴 | 2013/01/16 | 15,850 |
| 209716 | 오랫만에 맥주 한잔 합시다. 4 | 나거티브 | 2013/01/16 | 978 |
| 209715 |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 000 | 2013/01/16 | 2,844 |
| 209714 |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 두통이.. | 2013/01/16 | 1,238 |
| 209713 |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 휴.. | 2013/01/16 | 3,246 |
| 209712 |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 아이보단 | 2013/01/16 | 3,076 |
| 209711 |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 아이보리 | 2013/01/16 | 1,271 |
| 209710 |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 어이없음 | 2013/01/16 | 1,731 |
| 209709 |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 ㅡㅡㅡ | 2013/01/16 | 2,006 |
| 209708 |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 문화센터에서.. | 2013/01/16 | 2,066 |
| 209707 |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 | 2013/01/16 | 4,578 |
| 209706 |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 가족 | 2013/01/16 | 2,003 |
| 209705 |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 | 2013/01/16 | 4,538 |
| 209704 |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7 | 쩝 | 2013/01/16 | 18,975 |
| 209703 |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 뒷북 | 2013/01/16 | 2,147 |
| 209702 |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 | 2013/01/16 | 2,159 |
| 209701 | 교복비 연말정산 6 | 연말정산 | 2013/01/16 | 6,740 |
| 209700 |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 솔직한찌질이.. | 2013/01/16 | 3,812 |
| 209699 |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 속상해 | 2013/01/16 | 1,909 |
| 209698 |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 도로로로 | 2013/01/16 | 30,177 |
| 209697 |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 행복 | 2013/01/16 | 1,323 |
| 209696 | 올해 수능만점자 연세대수시에 떨어졌네요 12 | 진홍주 | 2013/01/16 | 6,702 |
| 209695 | 다들 누워서 하셨나요? 43 | ᆞㅅᆞ | 2013/01/16 | 8,5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