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제타스톤 어떤가요?

러브리맘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13-01-15 11:36:45
제가 영어회화공부를 하고 싶어서요.
나이 마흔에 시작이 좀...학원가긴 그래서요...
로제스타스톤 써보신 분 계시나요? 영어회화에 도움이 되나요?
비용이 만만찮으니 알아보고 구입하려구요.
근데 요즘 방식이 좀 바뀌었나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2.212.xxx.1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은
    '13.1.15 11:46 AM (59.15.xxx.68)

    모르지만 상황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학습 방법도 언어습득론에 위배되는
    비효율적인 것도 많구요.... 게다가 혼자 공부하려면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한
    것 같네요. 저는 비추입니다.

  • 2. 영어공부
    '13.1.15 11:58 AM (182.212.xxx.153)

    그런가요? 재밌게 수업할수있을거같아 기대했었는데...영어회화공부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ㅠ

  • 3. ...
    '13.1.15 12:19 PM (211.234.xxx.203)

    비싸기까지해요

  • 4. 있어요,,
    '13.1.15 12:26 PM (110.0.xxx.187)

    딸이 하고 있어요,,영어랑 한국어,,딸이 컴으로 학습을 잘 해서 사주었는데,,지금은 질렸는지 잘 안하려 해요,,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영어 발음 들으면 저 보다 좋다는,,ㅜㅜ
    발음 할때 틀리면 동그라미가 노란색으로 되고여,,어느 단어에서 틀린건지 딱 나타나기 때문에
    발음교정엔 좋을꺼 같네요,,딸이 하다가 발음이 클리어 안돼면 나한테 부탁하는데(꼭 전부 클리어를 해야
    넘어가는 근성땜시)제가 발음 해도 클리어 못 할때가 있다는,,,ㅎㅎ
    한국어는 아이가 단어 뜻을 몰라도 상황사진 보고 그 뜻을 알아서 제가 일일이 가르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해서,,솔직히 나 편하자고 샀는데 딸이 잘 해서 전 잘 샀다고 생각해요,,그런데 어른이 하기엔 좀 재미 없을꺼 같아요,,저도 딸이 하면서 나도 영어발음 고칠 생각으로 거금을 투자 했는데,,전 전혀 안하게 되네요 ㅎㅎ

  • 5. 아,,그리고
    '13.1.15 12:28 PM (110.0.xxx.187)

    끈기있게 해야 해요,,무한 반복,,그렇지 않음 소용 없어요,,혼자서 끈기있게 계속~~^^

  • 6. 러브리맘
    '13.1.15 12:57 PM (182.212.xxx.153)

    댓글 감사드려요. 나이들어서 해외여행을 다녀볼까하니 영어가 너무 무서워서 회화공부를 해보려구요.
    실력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학원다니기도 그렇고...
    혼자 공부해보려니 가격이 사실 만만치는 않네요.^^;
    중고라도 알아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912 65세 2 질문이에요 2013/01/18 539
208911 중국돈 바꾸기 4 오잉 2013/01/18 624
208910 태권도에서 첨으로 현장학습 보내는데... 3 마음이 참 2013/01/18 501
208909 예금통장 질문합니다 .. 2013/01/18 377
208908 세탁기, 냉장고 중고도 쓰기 괜찮은가요? 6 싱글독립 2013/01/18 989
208907 혈액이 응고가 되는 수치가 낮은 가족에게 홍삼선물 안되겠죠? 2 점세개 2013/01/18 893
208906 사기치지 마라 난장판된 선관위 개표시연 2 참나 2013/01/18 656
208905 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01/18 440
208904 이 겨울, 삼대가 갈만한 서울시내나 근교 맛집 및 짧은 여행 코.. 3 여행 2013/01/18 1,259
208903 궁금해요. 옛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잘 사시는분들.. 12 ㅠㅠ 2013/01/18 3,125
208902 오마바 축하 메세지를 위한 들러리였나 ~ .. 2013/01/18 674
208901 문재인님이 나서지 못하시는 이유 10 수개표 2013/01/18 2,127
208900 겨울아닐때-스키니 바지입고 무슨 신발 신나요? 4 미리걱정 2013/01/18 1,720
208899 부산에서 버려진 아기 어떻게되었나요? 잠이안와요 2013/01/18 654
208898 단순권태기인가요? 아님 극복이안되는문제일까요? 47 권태 2013/01/18 3,741
208897 안눌러붙고 가벼운 냄비 추천해주세요. 1 냄비질문 2013/01/18 825
208896 책선물하려는데요. 기프티콘처럼 폰전송가능한거있을까요? 1 쨘쨘 2013/01/18 435
208895 영화:클라우드아틸라스 보셨어요? 4 더나은507.. 2013/01/18 2,046
208894 딸아이가 중학생인데 줄넘기를 못해요. 8 ... 2013/01/18 2,567
208893 “위안부는 20세기 최대인신매매” 뉴욕주 상하원결의안 발의 1 참맛 2013/01/18 1,213
208892 왜 영어를 잘해야 하나.. 31 계산기 2013/01/18 4,197
208891 ‘부러진 화살’ 교수, 선관위원장 고소…“수개표 직무유기” 4 ??? 2013/01/18 1,434
208890 영어 이야기가 나와서..^^ 윤선생영어교실 시키시는 분들 계세요.. 6 ... 2013/01/18 3,226
208889 '나혼자만' 제대로 살고 계신 님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6 극복장애 2013/01/18 1,864
208888 ㅋㅋ 시녀여직원 - 재판 끝나고 여비서 앞에서 양팔 벌려~~~ 1 참맛 2013/01/18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