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외과 의원 다녀왔는데
좀 잘보는곳이라 ,,손님이 좀 많았어요
수납쪽에 근무복도 아니고 간호사복도 아니구 중년의 아줌마가 짙은 화장을 하고 일반 평상복에 롱 코트를 입고
있네요
제가 진찰을 다보고 보험사에 제출하니 영수증 같이 떼어달라고 하니 아줌마가 하는말 ,,오늘오고 말것이냐고
다 낳으면 한꺼번에 해라고,한번씩 떼면 정신없다고 하네요,,
귀챦다는 식으로 말하고 싹 가버리네요 헐,,,,
그래서 옆에직원한테 저 아줌마 여기 직원 맞냐닌까 ,,아무말 안하네요
아마 의사 마누라 정도로 보이는데..이것 불법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