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랑 박시은..아직 좋아하는 사이 아니죠..??
예고에서 통영으로 같이 내려가자고 하던데...이 말 자체가 (장미를 잘 돌봐줄것 같은 여자...
자기 아이때문에 복수로 망가질게 두려워서..그리고 연민정도..)
그냥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제안한건지..
아님..진짜...박시은을 좋아하게 된건지 헷갈려서요....근데 박시은도 고민을 하더라구요..
유전자 검사하면 박시은이 더 불리할것 같은데...드라마가 너무 산으로 가는중..-.-
안재모랑 박시은..아직 좋아하는 사이 아니죠..??
예고에서 통영으로 같이 내려가자고 하던데...이 말 자체가 (장미를 잘 돌봐줄것 같은 여자...
자기 아이때문에 복수로 망가질게 두려워서..그리고 연민정도..)
그냥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제안한건지..
아님..진짜...박시은을 좋아하게 된건지 헷갈려서요....근데 박시은도 고민을 하더라구요..
유전자 검사하면 박시은이 더 불리할것 같은데...드라마가 너무 산으로 가는중..-.-
오늘은 보다가 넘 짜증나서 티브를 꺼 버렸어요
서로 좋아하는 건 맞아요.
하지만 아직 복수가 더 중요할 뿐....
유전자 검사하면 진짜 짜증날 듯.........
유전자 검사하고 나면 더 기세등등하겠죠
그런데 아이 바뀐건 어떻게 밝혀내려는지~~
애하나 환자 만드는 스토리로 가려나 ..
좋아하게 되긴 한것 같아요.
둘 다, 만났을 때부터 회상하며 잠못이루는 장면 한번 나왔었고요.
남자가 여자한테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 걱정된다 이런 뉘앙스로 말했었고.
내맘 모르겠어요? 정말 모르겠어요? 이말도 했어요.
다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