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로 집에 있는걸 확인하곤, 다시 문자로 자기 집에 있다며 자기집으로
전화달라는 문자를 받았네요....
기분 참 그렇습니다ㅠㅠ
한두번은 그럴수 있다 하지만 ,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짜증이 나다못해 이젠 "나를 너무 쉽게 보나?"
하는 생각에 화가 납니다.
한번 통화하면 짧게도 아닌 길게30분 이상통화하면서 통화중 설것이도 하고
음식먹으며 통화를 하는 그사람 정말 싫네요
나이도 먹을만큼먹고 배울만큼 배우고 생활도 윤택하면서.....
일상생활의 작은일로 마음상하게 하는 ㅇ여사...
일반적으로 전화를 해서 통화가 안될경우
문자로 전화달라고 하지 않나요?
ㅇ여사 전화세 많이 아껴 부자 되세요~
나도 당신처럼 전화세 아껴 당신처럼 40중반에
완벽하게 노후준비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