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k.co.kr/newsRead.php?no=32519&year=2013
ㅂㄱㅎ가 다해줄텐데..
더 기다리세요..
뭐라고또...매경 낚시...
감정가는 8억5천이잖아요.
두 번 유찰됐네요.
보이지 않는 약점이 있는 수상한 물건인가 보죠.
그래서 경매가 어려운 거고요.
괜히 이런 기사 보고, 개미들이 경매시장 덤벼들었다가 피박 쓸까 겁나네요.
전세가 지금도 3억 수준인데, 아무리 1층이라해도 5억 4천에 경매가 됐다니.
2억 5천만 있으면 은마 아파트를 산다는 소리네요.
저도 강남에서 평수 갈아타기 해야하는데 은마 정도면 위치도 좋고.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5억4천에 낙찰이 된 게 아니라, 유찰돼 경매가가 그렇다는 거지요.
보니, 청구금액이 7억 가까이 되는 물건이던데, 개인이 과연 5억4천에 낙찰받을 수 있을까요?
저 정도 되면, 모르는 추가비용 훨씬 더 들 수 있어 피박 쓸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