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형제들의 부모님도 나와서 이야기 들려줬음 좋을텐데..
형 친구들이 본인들 집인마냥 들락날락해서 민폐라는 사연말이죠
저정도면 부모도 알텐데.
부모가 모를수 있을까요( 동생은 부모님이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말이죠)
이 사연은 정말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지
정말이면
저 형친구들이란 놈들은 정말 인간같지도 않은 놈들이네요 .
지금도 이야기 하는데
저런놈들은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 놈들인지 정말 이해 안가네요
상식선에서 한참 벗어나는 놈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보는데요
안녕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3-01-15 00:10:06
IP : 58.226.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욕이 자동발사 되네요
'13.1.15 12:14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저런 썩을놈들
뻔뻔하고 개념도 없는 것들이네요2. ..
'13.1.15 12:17 AM (117.111.xxx.11)저렇게 뻔뻔할수도 있나요?
3. .....
'13.1.15 12:17 AM (182.218.xxx.187)집주인인 부모들이 호되게 야단칠수 없나요? 어쩜 저렇게 당하고 살지
아오 속터져4. 몹쓸
'13.1.15 12:24 AM (219.255.xxx.98)욕이 방언 처럼 튀어 나왔어요..
가정교육을 어찌 받았는지..나이는 먹고..ㅉㅉ5. 나는 나
'13.1.15 12:36 AM (119.64.xxx.204)저런 애들 많나보네요. 안녕하세요에 여러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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