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 임신한 배 만지는 시아버지

ㅉㅉ 조회수 : 4,969
작성일 : 2013-01-14 22:15:18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801904&c...

헐.............



IP : 112.151.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10:17 PM (218.38.xxx.4)

    역겹네요. 이상한 가족이네요.

  • 2. 변태성욕자
    '13.1.14 10:22 PM (211.112.xxx.162)

    헉 " 미쳤네요. 시아버지라고 할수도없이 더럽네요

  • 3. 진홍주
    '13.1.14 10:22 PM (218.148.xxx.4)

    세상은 미친년놈은 많아요...거기다 막장 개념 상실 엽기 시월드도
    발로 차일 정도로 많고요...단체로 정신감정을 받을 집안이네요

  • 4. 돼지털코트
    '13.1.14 10:26 PM (203.236.xxx.252)

    아주 손모가지를 요절을 내야 해요.

    가슴 안만진게 다행이지 미친놈일세.

  • 5. 시애비가 문제가 아니라
    '13.1.14 10:28 PM (211.202.xxx.240)

    드러운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네요.
    술처먹고 며느리 옷을 걷어올려 쓰다듬었다니
    아 드러워 발정난 ㅆㅂ 새키

  • 6. 더러워
    '13.1.14 10:38 PM (14.42.xxx.47)

    사기꾼은 나이먹어도 사기꾼이고
    무개념은 나이먹어도 무개념입니다
    나이먹었다고 무조건 존중해주는 울나라 유교문화 이제는 바꿔야할떄...
    나이는 존중의 척도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역겨워,,,,,,,,,,,,,,,,
    전 시부가 저한테 무슨말할때 부르면 될 것을 손으로툭툭치길래 손닿을까봐 저 머어어얼리 떨어져
    걸은적 있어요.

  • 7. 더러워
    '13.1.14 10:39 PM (14.42.xxx.47)

    한마디로 나라가 만들어준 나이라는 그리고 시부라는 지위를 이용해
    지 맘대로 구는 거죠.
    뭐 이딴 드러운 문화가 다 있는지...싫다 싫어.

  • 8. 네이트판
    '13.1.14 10:41 PM (116.121.xxx.190)

    얼마전 판에 보니 여중생이 오랜만에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할머니 엄마는 다른 일 하는중...이 할아버지가 여중생을 불러서 조용히 가슴 보면서 '더 커져야 되는데'라고 말했다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여자애가 고민하더라고요...

  • 9. ..
    '13.1.14 10:43 PM (211.246.xxx.54)

    진지하게 고소했으면 합니다.
    고소먹어보기 전까지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인간같은데 ㅡㅡ

  • 10. 미친넘
    '13.1.15 12:38 AM (211.63.xxx.199)

    그건 시아버지가 아니라 미친넘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147 입양간 고양이 엘리 4 gevali.. 2013/01/16 1,012
208146 오븐에 말려도 되나요? 1 우엉말릴때 2013/01/16 740
208145 주걱턱 정말 재복있나요? 16 ... 2013/01/16 6,699
208144 검은색 패딩에 묻은 화운데이션 어떻게 없애나요? 2 저기 2013/01/16 1,574
208143 중학생이 토플공부하는 이유가 뭔가요? 7 궁금합니다... 2013/01/16 4,031
208142 신한은행 텔러 정규직전환이요~ 4 마틀렌 2013/01/16 7,821
208141 박근혜 정부, 첫 조직개편 '경제·과학'이 핵심 2 세우실 2013/01/16 581
208140 여권만들때 도움주시는분들 5 민원 2013/01/16 1,299
208139 주변에 동성애자가 많나요? 23 ... 2013/01/16 7,449
208138 어제 저희시어머니 좀 귀여우셨던거.. 6 다람 2013/01/16 2,051
208137 민병두가 옳은말 했네요(펌) 3 ... 2013/01/16 989
208136 과연 김현희 일까? 2 추억만이 2013/01/16 1,409
208135 꼬맹이들 매끼 반찬...카드 돌려막기가 따로없어요..팁공유합니다.. 43 멍텅구리 맘.. 2013/01/16 5,390
208134 왜 서로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 1 ... 2013/01/16 749
208133 아침 안 먹는 7살 딸 9 복뎅이아가 2013/01/16 1,337
208132 동네 gs 편의점 갈 때마다 짜증나요 .. ㅠㅠ 2 나는 고객이.. 2013/01/16 1,823
208131 내가 써본 최강 우아해보이는 색조는? 10 최강 2013/01/16 3,066
208130 세입자 이사날짜 말할때 4 레몬이 2013/01/16 1,028
208129 안동에서 두세시간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을까요? 8 ㅇㅇ 2013/01/16 937
208128 한식조리사 자격증 그거 따서 뭐하냐고 16 아,,,정말.. 2013/01/16 44,610
208127 고양이 탈모 7 고양이도 탈.. 2013/01/16 1,334
208126 정서지능, 아이의 미래 바꿀까요? 연빈이 2013/01/16 587
208125 Meet my friend, Alex라는 표현이요 5 englis.. 2013/01/16 738
208124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부산여행 2013/01/16 813
208123 이케아 커트러리 세트 어떤가요? 11 포로리2 2013/01/16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