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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사] 임신한 배 만지는 시아버지

ㅉㅉ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13-01-14 22:15:18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801904&c...

헐.............



IP : 112.151.xxx.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10:17 PM (218.38.xxx.4)

    역겹네요. 이상한 가족이네요.

  • 2. 변태성욕자
    '13.1.14 10:22 PM (211.112.xxx.162)

    헉 " 미쳤네요. 시아버지라고 할수도없이 더럽네요

  • 3. 진홍주
    '13.1.14 10:22 PM (218.148.xxx.4)

    세상은 미친년놈은 많아요...거기다 막장 개념 상실 엽기 시월드도
    발로 차일 정도로 많고요...단체로 정신감정을 받을 집안이네요

  • 4. 돼지털코트
    '13.1.14 10:26 PM (203.236.xxx.252)

    아주 손모가지를 요절을 내야 해요.

    가슴 안만진게 다행이지 미친놈일세.

  • 5. 시애비가 문제가 아니라
    '13.1.14 10:28 PM (211.202.xxx.240)

    드러운 짐승만도 못한 쓰레기네요.
    술처먹고 며느리 옷을 걷어올려 쓰다듬었다니
    아 드러워 발정난 ㅆㅂ 새키

  • 6. 더러워
    '13.1.14 10:38 PM (14.42.xxx.47)

    사기꾼은 나이먹어도 사기꾼이고
    무개념은 나이먹어도 무개념입니다
    나이먹었다고 무조건 존중해주는 울나라 유교문화 이제는 바꿔야할떄...
    나이는 존중의 척도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역겨워,,,,,,,,,,,,,,,,
    전 시부가 저한테 무슨말할때 부르면 될 것을 손으로툭툭치길래 손닿을까봐 저 머어어얼리 떨어져
    걸은적 있어요.

  • 7. 더러워
    '13.1.14 10:39 PM (14.42.xxx.47)

    한마디로 나라가 만들어준 나이라는 그리고 시부라는 지위를 이용해
    지 맘대로 구는 거죠.
    뭐 이딴 드러운 문화가 다 있는지...싫다 싫어.

  • 8. 네이트판
    '13.1.14 10:41 PM (116.121.xxx.190)

    얼마전 판에 보니 여중생이 오랜만에 할아버지댁에 갔는데 할머니 엄마는 다른 일 하는중...이 할아버지가 여중생을 불러서 조용히 가슴 보면서 '더 커져야 되는데'라고 말했다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다고 여자애가 고민하더라고요...

  • 9. ..
    '13.1.14 10:43 PM (211.246.xxx.54)

    진지하게 고소했으면 합니다.
    고소먹어보기 전까지는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를 인간같은데 ㅡㅡ

  • 10. 미친넘
    '13.1.15 12:38 AM (211.63.xxx.199)

    그건 시아버지가 아니라 미친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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