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된 것 같아요...ㅠㅠ
저희 어머님이 작년 초에 주셨으니..
크게 맛이 없어 미루다 버리려니 너무 아깝고(직접 농사 지으신 콩이라..)
먹긴 먹어야 겠는데 좀 찜찜해서요..
괜히 열심히 끓였는데 못 먹게 되면 다른 재료도 아까우니까..
냉동실에 있었으니 먹어도 괜찮을까요???
1년정도 된 것 같아요...ㅠㅠ
저희 어머님이 작년 초에 주셨으니..
크게 맛이 없어 미루다 버리려니 너무 아깝고(직접 농사 지으신 콩이라..)
먹긴 먹어야 겠는데 좀 찜찜해서요..
괜히 열심히 끓였는데 못 먹게 되면 다른 재료도 아까우니까..
냉동실에 있었으니 먹어도 괜찮을까요???
맛있게 먹고 있네요
별탈도 없었구요
남아있는것도 먹으렵니다
그럼 맘 놓고 먹을게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