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콩밥 먹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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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성폭행한 병원장 기사 났네요.
화이팅! 조회수 : 5,241
작성일 : 2013-01-14 18:13:24
IP : 222.106.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4 6:14 PM (124.56.xxx.148)저런것도 아들 낳았다고 미역구구먹었겠죠..이런 @@@@#
2. 미역국 수준이 아니라
'13.1.14 6:21 PM (14.34.xxx.78)부모가 그 일 알고도 묵인 방조 했다죠...
사람이 아니지요.3. 낚시글인줄 알았는데
'13.1.14 6:22 PM (58.231.xxx.80)사실이였나 봐요
낚시글이길 바랬는데 이놈의 세상4. ,,,
'13.1.14 6:33 PM (119.71.xxx.179)우리나라 부모들 저런사람들 많을겁니다.
5. 그 엄마요
'13.1.14 6:47 PM (175.210.xxx.123)당시엔 최고의 지성인이라 했을 교사던데,,,,,,,기가 차더군요
남아선호사상 강하고 무학이라면 말도 안해요 진짜!
그 지방에선 의사면...유지니까 경,검찰도 유야무야 넘어가려 했던게 더욱 무섭죠??
하기야...이것도 인터넷 없었으면 그냥 묻힐거고, 그녀만 이상한 ㄴ 되는거죠6. ..
'13.1.14 7:02 PM (39.116.xxx.12)그 부모란 인간들이 미친인간들이더군요.
"오빠가 그럴 수있지.."라는 글보고 빡 도는줄 알았어요..
그것도 교사라는 엄마가..
휴우~
그 부모들도 같이 처벌했음 좋겠어요.
인간이 아닌 악마들이예요.7. 당연
'13.1.14 7:10 PM (58.240.xxx.250)부모가 그 모냥이니, 그런 괴물 아들이 탄생한 거겠죠.
8. ...
'13.1.19 12:44 PM (182.214.xxx.50)피해 여성이 너무 가엽네요. 그 지옥에서 어찌 버티셨을까...
부모라는 것도 변태괴물 오빠라는 짐승도...어찌 가족이라는 것들이 저렇게 잔인할수가 있는지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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