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윤 별론가요..??

토마토 조회수 : 15,059
작성일 : 2013-01-14 14:37:12

   여자들이 보기엔 이상윤스탈 별론가요..??

   인상이 좀 강하게 생겨서 그런건지...대부분 박해진을 많이 좋아라하네요..

   역할때문에 그런건지..

  

IP : 1.254.xxx.19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3.1.14 2:40 PM (220.73.xxx.165)

    저는 이상윤이 훨씬 멋있는데요.
    박해진은 너무 계집애(죄송)같은 느낌. .

  • 2. 저도
    '13.1.14 2:43 PM (182.209.xxx.113)

    이상윤이 더 나아요

  • 3. 선하게
    '13.1.14 2:44 PM (202.30.xxx.226)

    나올때는 좋아보이더니,,

    한동안 서영이 구박?할때 이마에 석삼자 그려지는거 보고..ㅎㅎ

    완전 시르다..입니다.

    다시 좋은 역할 나오면 좋아지겠죠 뭐.

  • 4. 볼수록^^
    '13.1.14 2:48 PM (119.64.xxx.91)

    자기여자지켜주고싶어하고 책임지려는
    남자같아,, 물론극중에서,, 그모습이 섹쉬해보이기까지 ^^;;;;;
    부모앞에서 서영이과거드러났을때 두손으로 얼굴가리며 어쩔줄몰라하는 모습..
    넘 멋졌어요.. 제눈에는..

  • 5. ^^
    '13.1.14 2:51 PM (58.87.xxx.231)

    서영이에게 울면서 이야기하는 모습 아~ 너무 멋졌어요 ㅎㅎㅎ

  • 6. 저두요
    '13.1.14 2:52 PM (122.34.xxx.19)

    2층에서 서영이에게 울면서 얘기하는데
    눈물이 똑 떨어지는데 멋졌어요~~

  • 7. 완전
    '13.1.14 2:53 PM (221.146.xxx.93)

    완전완전 완전 좋아요 ㅋㅋㅋㅋㅋ 누가 싫대 ㅋㅋㅋㅋㅋ

  • 8. ...
    '13.1.14 2:56 PM (119.64.xxx.91)

    서영이한테 배신감느껴 막화내며 소리지를때 외려 멋졌어요 앙~나 변태?

    화나는만큼 배신감이컸다는 거겠죠?
    아.,. 점점 좋아지는 배우
    외모도 너무고급스러워 잘깎고 다듬어놓은 명품같다는...

  • 9. 좋아요
    '13.1.14 2:57 PM (61.73.xxx.109)

    너무 좋은데...생각해보면 아가씨들보다 엄마들이 더 좋아할 스타일 같아요 ㅎㅎ
    보면서 아들이면 좋겠다 싶고 사윗감이라고 데려가면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시겠구나 그런 느낌이에요 ㅎㅎ
    부모님들은 너무 얄쌍하게 생긴 남자보다 저런 얼굴, 체격 가진 남자 데려오면 좋아하더라구요

  • 10. 넘좋아요
    '13.1.14 2:58 PM (121.100.xxx.136)

    완젼 멋있어요~

  • 11.  
    '13.1.14 2:59 PM (115.21.xxx.183)

    엄친압니다.
    키 크고, 서울대 물리학과 재학에...(으,... 물리학이면 이과 중 최고 머리들 공부하는 과목이죠...)
    얼굴 잘 생기고 기럭지 좋고.... 어우.....

  • 12. ..
    '13.1.14 3:00 PM (58.237.xxx.116)

    어제보니 멋졌어요. 후반부에 눈물 살짝 흘릴 때....

  • 13.
    '13.1.14 3:01 PM (121.166.xxx.189)

    전 인상이 별로던데.. 이상하게 이런 스탈을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 14.
    '13.1.14 3:04 PM (112.217.xxx.67)

    촌놈 스탈... 아저씨 스탈... 죄송해요... 아무튼 전 별로예요... 일반인이라면 잘생겼다고 할 수 있겠지만 브라운관으로 볼 때 잘 생겼는지도 전혀 모르겠어요.

  • 15. 잘생긴건 모르겠고
    '13.1.14 3:06 PM (203.226.xxx.93)

    살짝 강아지상
    엄친아 아니였음 뜰 외모는 아닌것같아요
    이번드라마 역할은 잘하더군요

  • 16. ..
    '13.1.14 3:18 PM (211.224.xxx.193)

    전 박해진스탈을 별로. 이상윤 전 멋지던데..특히 서영이서 말고 그전에 제주도 배경으로 남상미랑 팬션집 아들로 나올때가 제일 잘어울렸어요. 얼굴도 자연산이고 키도 크고 사람도 반듯해뵈고 거기다가 머리도 좋고 빠지는게 없는듯

  • 17. ...
    '13.1.14 3:19 PM (175.194.xxx.96)

    드라마를 안봐서 어떤 배역인지는 모르지만
    갠적으로 둘다 별로예요
    아무런 매력이 없어요

  • 18. ...
    '13.1.14 3:19 PM (155.230.xxx.55)

    얼굴뺴고는 다 훌륭한듯 하네요.
    막말로 학교가 서울대 아니고, 체격도 보통이라면 역시 고만고만한 연예인일거 같아요~

  • 19. 제 취향이 아니네요
    '13.1.14 3:20 PM (218.51.xxx.68)

    드라마 캐릭도 별로, 외모도 그닥

  • 20. ~~
    '13.1.14 3:21 PM (110.12.xxx.111)

    외모는 배우하기에 아주좋은듯 해요.
    그런데 발성이 좀 아쉽네요.
    차라리 개성강한 성격파배우로 나가는게 지나치게 훈훈한 외모,너무높은학력,아쉬운발성 다 뛰어넘을수 있지 않을까요?

  • 21. 호감이었는데
    '13.1.14 3:2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남상미랑 헤어졌다고 해서 살짝 비호감됐어요.

  • 22. ..,
    '13.1.14 3:26 PM (211.234.xxx.91)

    김생민이 보여서..

  • 23. ...
    '13.1.14 3:29 PM (119.207.xxx.112)

    전 출신학교 모르고
    처음 나와서 연기 못할 때도
    괜찮다 싶었어요.
    그냥 책임감 강할 것 같은 느낌?

  • 24. 그냥 그래요
    '13.1.14 3:40 PM (121.166.xxx.233)

    제 눈엔 박해진(이상우)씨가 더 나아요^^

  • 25. .....
    '13.1.14 3:55 PM (125.140.xxx.6)

    박해진은 턱이 뾰족해서 싫어요. 가벼운 느낌이랄까....

  • 26. ㅎㅎ
    '13.1.14 4:48 PM (223.62.xxx.117)

    서울대 후광이 크죠.ㅎㅎ

  • 27. jjiing
    '13.1.14 4:52 PM (211.245.xxx.7)

    학벌 떠나서 극중에서 역활을 잘소화하는거 같아요
    예전 남상미랑 나왔던 드라마에서는 껄렁해 보였는데...^^

    제 타입
    섹시해 보여요^^

  • 28. ㅣㅣ
    '13.1.14 5:20 PM (1.241.xxx.80) - 삭제된댓글

    남자 김태희같아요 잘은 생겼으나 무매력. 박해진도 무매력 허경환이 더 매력 ㅋ

  • 29. 이상윤
    '13.1.14 11:49 PM (118.220.xxx.16)

    이마랑 헤어라인이 이상해요
    특히 헤어라인 정리한데 너무 인위적이고
    촌스러워요..
    게다가 대사중에 큰소리내거나 하면 발음이 이상하게
    떼떼거린다는

  • 30. Dd
    '13.1.14 11:59 PM (216.169.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남상미랑 제주도배경으로 나온 드라마에서 좋게봤어요. 역할도 성격좋고 서글서글한 역할에 호감형인상이라 저사람 누군가 하고 검색해봤더니 서울대 물리학과 다닌다고 나오더라구요
    군대는 공익이던데 사정이 있겠지요

  • 31. ...
    '13.1.15 12:02 AM (121.162.xxx.31)

    집안도 좋다던데...아버지가 유명한 건축가라고 하더군요.

  • 32.
    '13.1.15 12:14 AM (115.41.xxx.216)

    딸보고 저런 남자 데려오라 했네요.

  • 33. 흠..
    '13.1.15 1:54 AM (180.70.xxx.193)

    한 다리 건너서 이상윤을 아는데요. 이상윤과 농구를 종종 했던 제 친구들 말로는(이상윤이 저보다 나이가 어림) 성격 좋고 형들한테도 예의바르고 서글서글하다고 하던데요. 공부해서 서울대 물리학과 갔죠, 이상윤이..무녀독남 외동아들이에요. 여의도 살면서 여의도고등학교 나왔으니 집안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편일 거에요.

  • 34. ㅁㅁ
    '13.1.15 2:27 AM (115.22.xxx.114)

    그리 잘 생긴 외모는 아닌데, 이번 드라마에서 보니까 몸매가 대단하던데요 ㅎㅎ
    수트발이 아주 그냥...
    삼재아즈씨가 구해주고나서 아즈씨 동네로 찾아갔을 때 깜짝 놀랐어요.
    수트입은 뒷모습이 진짜 늘씬...

  • 35. 엥?
    '13.1.15 5:21 AM (116.126.xxx.85)

    넘사벽이라 그렇지. 소개팅에서 저런 남자 나오면 여자들 반응이 어떨까요
    기럭지며 얼굴이며 서울대 아니라도 침 줄줄 흘릴텐데요

  • 36. 너무
    '13.1.15 6:53 AM (221.165.xxx.70)

    좋은데요, 최근 열심히 훔쳐보고 있습니다

  • 37. ^^
    '13.1.15 7:13 AM (14.42.xxx.187)

    답변들이 재미있어요.
    김생민 부분에서 웃었네요~
    예전에 나왔던 드라마에 비해서 이번 서영이에서는 연기력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좋아보입니다.

  • 38. 별로
    '13.1.15 7:22 AM (70.114.xxx.49)

    집안 좋고 서울대 나오고 키크면 뭐하나요?
    공식적으로 사귀고 있는 여자를 대중앞에서 관심없다고 말하는 남잔데.
    관심없다는건 매력이 없다는건데 그걸 대놓고 광고하는 남자 별로에요.
    아니면 헤어지고 싶다는걸 이렇게 표현한건지.

    진심 놀랬음 대중앞에서 특히 기자들 앞에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서울대 나왔는데 그나이에 그거하나 구분 못하다니 그리고 지여자를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매력없다고 관심없다고 막말을 하다니. 뇌가 청순한가?
    하여튼 난 이남자 별로임.

  • 39. 실물
    '13.1.15 7:53 AM (114.203.xxx.198)

    엠비씨 이유리랑 나오는 일일드라마 찍을시기에 호프집에서 스탭연기자 모임하는걸 봤는데 진짜 체구좋고 실물이 훤하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가서 사인좀 해달라고 했어요. 웃으면서 사인해주는데 완전 호남 이었어요.

  • 40. 저도
    '13.1.15 8:43 AM (211.49.xxx.119)

    남상미랑 헤어져서 비호감 됬어요. 글구 인물은 괜찮을 지 모르지만, 혀가 쫌 짧고
    연기가 별로예요. 학벌 좋은 사람은 그냥 좋은 직장에서 잘 살면 좋겠어요. 연기자들은
    열심히 연기로 승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

  • 41. 하나
    '13.1.15 8:51 AM (14.36.xxx.199)

    남상미랑 헤어져서 비호감인건 뭔가요? 이유는 둘만 아는것 아닌감...

  • 42. 어머
    '13.1.15 9:00 AM (211.184.xxx.199)

    남상미랑 헤어졌다고 비호감은 좀 아닌 거 같아요~
    댓글읽다 군대는 공익인데 사정이 있겠지요에서 빵 터졌네요~ㅋ

  • 43.
    '13.1.15 9:04 AM (211.49.xxx.119)

    남상미를 제가 좋아해서 그런지... 비호감이라구요..ㅋㅋ

  • 44. 저도님
    '13.1.15 9:08 AM (203.228.xxx.14)

    동감.
    요즘은 엄친아 배경 달고 오면 반은 먹고 들어가던데..
    저도 넘 별루예요. 로이킴도 나름 매력 있지만, 그 배경없었음 과연??
    이상윤씨도 안맞는 옷을 자꾸 입으려는것 같아요.

  • 45. 별로
    '13.1.15 9:19 AM (70.114.xxx.49)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남상미랑 헤어져서 비호감이 아니라
    겉으로 들어난 헤어지는 과정이 웃김. 공식커풀인데 지여자 관심없다고 기자앞에서
    얘기했다가 막말한다고 여론이 않좋아지니까 남상미 영화 시사회에 꽃들고
    나타나서 이벤트하고 그걸 또 언풀로 이용하고 그리고선 헤어짐.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지가 선택한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책임감이 없는 남자같아 보임. 이기적이고 지 감정만 중요한 남자 별로.

  • 46. 별로님
    '13.1.15 9:24 AM (211.184.xxx.199)

    정녕 그런 사실이 있었나요?
    헤어진 사정은 있었겠지만,
    언플한 건 좋아뵈진 않네요~
    우재만한 남자가 아니었군요
    실망스러워라~

  • 47. 이런거죠
    '13.1.15 9:44 AM (121.130.xxx.228)

    저번에 남상미랑 이상윤 둘이 해외여행 입국시 파파라치들 사진 거하게 찍어 올려댔죠

    이상윤이 남상미랑 즐길꺼 다 즐기고 놀아본후 버린거같죠

    남여 둘사이만 아는거래도 남상미는 성격상 소심하고 남자가 자기 좋다는데 그대로 이끌린 타입같죠

    고로 저런일까지 다 퍼진마당에 여자만 손해보는거죠

    여배우들 저런거 은근히 오래가고 이미지타격입죠 송혜교도 사실 탑스타지만 이성문제 이미지는 완전 안좋으니까요

    이상윤이 남상미 데리고 논거 같아서 짜증나는거죠
    엄친아는 무슨 개뿔..
    공부는 잘했을지 몰라도 그게 절대 전부가 아닙니다

    저도 이남자 별로에요 딱 첨 봤을때부터 그리 좋은 촉이 아니였단.

  • 48.
    '13.1.15 10:10 AM (175.210.xxx.26)

    전 박해진.ㅎ
    다들 취향이죠~

  • 49. ㅡ.ㅡ
    '13.1.15 10:42 AM (183.103.xxx.231)

    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약해요.
    매력면에선 박해진이 더 나아보여요.
    이번에 캐릭 잘 만나서 한번 터뜨려주면 좋을텐데요.

  • 50. 저두
    '13.1.15 2:13 PM (112.156.xxx.232)

    남상미랑 헤어지고 나서 비호감됐어요...
    남상미 공형진이 택시에서 착한병걸렸다고 할정도로 착하다는데
    그런 남상미가 얼마 못가 헤어질 정도면 성격이 못된 남자 같아요.. 겉으로 보이는거랑 달리

  • 51. 도대체
    '13.1.15 2:36 PM (203.142.xxx.49)

    원래 남상미가 사귀자고 했어요.
    남자가 고백한 게 아니에요. 그래서 남상미가 더 좋아하나보다 하고 추측했죠.

    ....
    그냥 여자가 더 남자를 사랑하면 결말이 안 좋은 거 같아요.
    이상윤이 딱히 나쁜 남자라고 하기 보다는.
    이상윤, 남상미 필리핀 여행 간 것은 김수현 드라마 끝나고 스텝들하고 같이 간 거예요.
    이상한 오해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653 아이가 늘 심심하다고 왕짜증나요 3 ㅇㅇ 2013/03/14 747
228652 야왕에 주다해처럼 정말 징하게 재수만 없는 사람이 실제로 있을까.. 6 a12510.. 2013/03/14 1,939
228651 불통 청와대·무능 민주가 '청문회 무력화' 세우실 2013/03/14 349
228650 롯지팬을 태웠어요 솜이언니 2013/03/14 1,133
228649 양념치킨과 닭강정과 깐풍기의 차이점은 뭔가요? 2 2013/03/14 3,691
228648 1호선 지옥철에서 백만년만에 난 자리를 옆사람이 채 갔어요. ㅠ.. 4 내자리야!!.. 2013/03/14 1,124
228647 40대 중후반 주부님들~~! 16 주부 2013/03/14 4,748
228646 샌드위치용 치즈를 덩어리로 주문했네요 ㅠㅠ 7 뽀나쓰 2013/03/14 1,542
228645 오디오북으로 영어공부 ..추천해주세요 2 ** 2013/03/14 1,590
228644 얼굴이 큰거는 우찌해야하나요? 5 얼굴이 2013/03/14 1,670
228643 로렉스 시계 5 ... 2013/03/14 2,780
228642 목욕탕에서 자리맡기 8 내 자리예요.. 2013/03/14 1,666
228641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1 책추전 2013/03/14 764
228640 거실 서재화 하신분들 아이들 DVD 보여줄때는 어떻게 하세요? .. 고민 2013/03/14 1,305
228639 주민센타에 혈압재는기계... 2 아흑... 2013/03/14 1,273
228638 걷기운동 얼마나 걸어야 하나..? 1 신둥이 2013/03/14 1,515
228637 UC IRVINE 부근 초등학교 정보와 집 문의해요. 4 민들레 하나.. 2013/03/14 874
228636 개가 정수기 물을 안 먹는다고 환불요청 24 정여사엄마 2013/03/14 3,469
228635 나이 마흔에 셋째.. 무리죠? 16 .. 2013/03/14 3,804
228634 바로위 광고판 이헌영패션 유명한 브랜드인가요? 1 .. 2013/03/14 835
228633 목걸이 뒤에 고리 거는거 어디서 고치나요? 1 . 2013/03/14 601
228632 택배기사 현실 10 크랜베리 2013/03/14 2,652
228631 카레에 고구마를 넣으면 텁텁해요. 2 점심메뉴 2013/03/14 3,756
228630 카누 먹고 있는데 루카는 어떤가요? 드셔보신분~ 16 ... 2013/03/14 2,729
228629 이런 제 생각 잘못된건가요? 4 며느리 2013/03/14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