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전,최강의 레서피 찾아요.

간식 조회수 : 3,690
작성일 : 2013-01-14 14:35:22

맛있는 김치는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맛난 김치전이 될까요?

부탁합니다.

IP : 118.45.xxx.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2:36 PM (112.170.xxx.28)

    일단 김칫국물 많이~~~~~
    기름 넉넉히~~

  • 2. ....
    '13.1.14 2:37 PM (123.142.xxx.251)

    물을 넣치 마세요
    김치.계란 두개.우유조금. 밀가루나 부침가루..해보세요..맛있어요

  • 3. ..
    '13.1.14 2:41 PM (125.128.xxx.145)

    새우있으시면. 편?으로 갈라 반죽에 넣어서 같이 부쳐보세요

  • 4. 김애경
    '13.1.14 2:42 PM (58.87.xxx.231)

    저는 감자, 양파 갈아서 부침가루에 섞고 돼지고기 갈은것을 조금 넣어주는데 맛있어요^^

  • 5. .....
    '13.1.14 2:45 PM (211.246.xxx.190)

    바삭을 원하면 기름 넉넉히 중불이상해야해용
    해물같은것은 많이 넣으면 질척하기 쉬워요.
    기본은 김치에 양파죠. 단맛을 내주고요. 쫑쫑 다진 오징어나 베이컨도 좋아요.

  • 6. ....
    '13.1.14 3:00 PM (119.199.xxx.89)

    저도 82에서 본건데요..
    국간장이랑 다진 마늘 듬뿍 넣으면 맛있대요...

  • 7. ...
    '13.1.14 3:06 PM (124.49.xxx.117)

    김칫국물에 부침가루 반죽, 먹다 남은 불고기 다져서 투하.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바삭하게

  • 8. 음...
    '13.1.14 3:14 PM (175.115.xxx.95)

    전 부침가루와 두부를 반씩 섞어 반죽합니다 두부는 칼을 눕혀 가면서 으깨고 손으로 살짝 살짝 물기 짜준후 부침가루랑 섞어서 반죽하고 오징어 살짝 데친거 잘라서 잘게 썰어서 넣어서 굽습니다 두부가 둘어가 고소합니다

  • 9. ..
    '13.1.14 3:19 PM (222.251.xxx.15)

    전 튀김가루와 밀가루에 양파 오징어 가늘게 썰고 청양고추 넣고 해요.

  • 10. ^^
    '13.1.14 3:21 PM (116.121.xxx.45)

    ㅋㅋ 원글님 어째요. 너무 최강이 많아요~~~

  • 11. ..
    '13.1.14 4:02 PM (211.36.xxx.188)

    코스트코에서 냉동새우 사다놓은거
    잔뜩 투하합니다. 김치국물도요..
    그리고 감자한개 갈아넣음 바삭바삭..
    김치전은 부침가루안써요. 짜져서..
    그냥 밀가루반죽에 소금간도안해요. 김치가 짜니깐요

  • 12. 참치
    '13.1.14 6:04 PM (175.201.xxx.195) - 삭제된댓글

    참치캔 밀가루 달걀휘저어 자글자글 부쳐보세요. 쉽고.빠르고 맛도있어요~

  • 13. 녹차
    '13.1.27 8:46 AM (110.10.xxx.242)

    김치전 비법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5553 신반포1차가 분양가를 평당 분양가를 4천만원으로 책정한다고 하네.. 5 ... 2013/03/06 1,599
225552 번호키 건전지 교체 시기는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12 번호키 2013/03/06 13,931
225551 윗집(세입자)가 이사나가야 고쳐준다는 윗집주인집.. 6 누수때문에 .. 2013/03/06 1,121
225550 3월 6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3/06 365
225549 집에 사람오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저같은 사람 너무 냉정.. 32 혼자가 좋아.. 2013/03/06 14,168
225548 어린이집 낮잠이불 골라주세요. 추천도 받아요. 1 어웅 2013/03/06 1,189
225547 핸폰가게주인이 이전기기사용 위약금을 안줘요. ㅇㅇ 2013/03/06 411
225546 시 2편 올려봐요. 너무 우울할래나요? 3 우울한 삶 2013/03/06 658
225545 남대문 혼자 그릇사기 힘들까요? 1 ᆞᆞ 2013/03/06 857
225544 도쿄 한달 간 저렴한 숙박시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올라~ 2013/03/06 1,438
225543 남편이 통영에서 꿀빵을 사왔어요. 15 화초엄니 2013/03/06 3,756
225542 육아에 쩌든 제 자신을 힐링하고파요. 20 갈팡질팡 2013/03/06 2,567
225541 여름 정장 원피스 살만한 곳 있을까요? 1 추천 좀.... 2013/03/06 983
225540 제주도 맛집 모두추천주세요. 1 제주도 2013/03/06 735
225539 밥먹을때마다 애들에게 아무말 안했으면... 7 영양가 2013/03/06 2,531
225538 가방 추천해주세요 2 가방가방 2013/03/06 627
225537 아기가 땅콩죽을 먹었다는데 얼굴에 뭐가나네요 11 걱정 2013/03/06 3,254
225536 파밍...이라는 거요 궁금 2013/03/06 790
225535 레이싱걸,뭐하는 직업인가요? 7 확벗든지마저.. 2013/03/06 3,998
225534 유산균 먹으면 입냄새 없어진다는것.. 진짜더라구요.. 2 ... 2013/03/06 12,577
225533 마초나 여초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참 위안이 됩니다. 19 변태마왕 2013/03/06 1,610
225532 아이를 사랑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어요... 4 냉이된장국 2013/03/06 768
225531 워킹맘들~ 옷 어디서 사입으세요?? 6 으니맘 2013/03/06 2,531
225530 아이 담임샘 좋은분인듯 해 마음이 놓이네요^^ 3 .. 2013/03/06 1,240
225529 북한의 정전 협상 폐지 선언 이런건 이슈도 안되는 군요. 12 이제 2013/03/06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