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 다 죽은듯..
설레이고 그런감정조차 안 생겨요..
영화나 이런거 보면서 대리만족하고..ㅠ
달달하게~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새벽에 통화도하고,,
참..
외롭네요..ㅎㅎ
근데,맘에 들고,가슴이 뛰는 남자조차 없네요..
아니,짝사랑도 좋으니,그런 남자 좀 나타났으면,,에효.
연애세포 다 죽은듯..
설레이고 그런감정조차 안 생겨요..
영화나 이런거 보면서 대리만족하고..ㅠ
달달하게~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새벽에 통화도하고,,
참..
외롭네요..ㅎㅎ
근데,맘에 들고,가슴이 뛰는 남자조차 없네요..
아니,짝사랑도 좋으니,그런 남자 좀 나타났으면,,에효.
연애하는거보다 가슴뛰는 남자만나는게 더 어려운것 같은데요;;
그래도 희망을.위해 사는거죠. 언젠가는....
그쵸?
언젠가는......^^
전 남자 안만난지 오년 됐는데...저도 티비 프로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