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환딜러들 연봉이 어마어마 한가봐요?

,, 조회수 : 10,866
작성일 : 2013-01-14 11:39:39

친구 남편이 외환딜러인데,,

돈 잘 버나 봐요..

외환딜러들 학벌들 보니,,거의다 아이비리그 출신이던데..

스트레스 엄청 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되기도 참 힘들고,,

재직기간이 참 짧은데,,

또 외환딜러 경력있으면 다른데 좋은곳으로 이직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IP : 121.137.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4 11:41 AM (180.64.xxx.239)

    그동네가 엄청 빈익빈 부익부죠.

  • 2. ..
    '13.1.14 11:43 AM (112.154.xxx.7)

    아는집딸이 은행외환딜러인데 연봉 8천 정도로 알고있어요. 나이는40넘었구요

  • 3. 그게
    '13.1.14 11:44 AM (112.104.xxx.89) - 삭제된댓글

    재직기간이 짧은건 혼자 독립해서 하기도 쉬워서 그런거 같아요.
    컴퓨터 한대 있으면 별 자본 없이 할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환율은 신도 모른다는 말도 있듯이 예측이 쉽지는 않죠.

  • 4. ..
    '13.1.14 11:46 AM (119.204.xxx.13)

    지금 엔떨어지는 거 보세요.
    넘 무셔요 ㅜㅜㅜ
    환율은 정말 신도 몰라요..

  • 5. ...
    '13.1.14 11:59 AM (211.40.xxx.125)

    외환딜러,채권딜러들이 벌때는 엄청 벌고, 날릴때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채권딜러는 특히 영업을 잘해야죠.큰손을 확보하고있어야.

  • 6. ㅇㅇ
    '13.1.14 12:03 PM (112.121.xxx.214)

    제가 알던 삼십초반여 딜러
    유학파는 아니고 연믕은 자세히 모르지만 억대연봉인듯?
    근데 스트레스 넘 심해서 임신하면 그 일 못한대요

  • 7. 00
    '13.1.14 10:49 PM (115.21.xxx.30)

    예전에 소개팅했었더 외환딜러가 그떄 제가 받던 연봉의 딱 4배 받더군요. 만약에 지금도 이 일을 하고 계시다면 후덜덜하게 받으시겠네요.. 그분도 아이비 나오셨고, 목에 힘이 넘 들어가서 탁 치면 툭 떨어질 것 같았아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5711 부정시험 일당이 붙잡힌거 같은데 10 ... 2013/04/24 2,249
245710 딸이 못나면 ..엄마들은 그냥 대충 아무한테나 시집 보내려 하나.. 23 ... 2013/04/24 5,336
245709 오늘 날씨 참 좋죠? 2 날씨 2013/04/24 860
245708 초2 남아 발냄새 너무 심해요 5 발냄새 2013/04/24 1,529
245707 이거다 하는 가격착하고 좋은 팩 아시나요? 2 2013/04/24 1,050
245706 비엔나 로마 기념품 및 직원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선물 2013/04/24 3,405
245705 “진주의료원 타 병원 전원 조치 후, 추가 5명 사망” 1 참맛 2013/04/24 721
245704 부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4 보나마나 2013/04/24 881
245703 이시영, `국가대표` 됐다…김다솜에 판정승 22 세우실 2013/04/24 3,965
245702 올 스텐 커트러리 vs 지앙/부가티 커트러리 2 ㅇㅇ 2013/04/24 5,637
245701 어린이집 아이 낮잠 이불이요 3 채리엄마 2013/04/24 759
245700 혹시 앉은자리에서 아이스크림 두통 먹으실 수 있는분? 5 혹시 2013/04/24 940
245699 다이아 목걸이 체인을 바꾸고 싶은데요 2 m 2013/04/24 1,138
245698 오랜만의 연락... 그리고 결혼식 초대 10 나무아가씨 2013/04/24 4,302
245697 해외여행시 스노클링 하려면 수영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9 알랑가몰라 2013/04/24 6,507
245696 친정집 가면 좋아하시나요? 17 버노미 2013/04/24 3,042
245695 을지로 4가 김치찌개 집 후기 33 ㅇㅇ 2013/04/24 6,051
245694 굴비장아찌?? 1 도와주세요!.. 2013/04/24 827
245693 ‘60세 정년’이 불편한 청년 外 세우실 2013/04/24 730
245692 회사대표의 횡령은 어디에 신고할 수 있나요? 4 서류 2013/04/24 2,002
245691 세대급탕비 40000원 뭐가 문제인걸까요? 6 ᆞᆞ 2013/04/24 7,017
245690 아이 현장학습날이나 시험날 학원 쉬게 하시나요? 3 학원안가 2013/04/24 1,225
245689 오자룡 친아빠 를 어찌 찾을까요 12 별이별이 2013/04/24 3,213
245688 인터넷사용날짜가 다 되었는데 3 아름다운세상.. 2013/04/24 616
245687 공부방법 소개.... 반복학습에 충실하라 255 ... 2013/04/24 17,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