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더럽기 싫으니, 같이 더러워지자 모두가 더러워지는 그들이 원하는 사회 2222222222222222222 그쪽줄은 뭐하나 빠지지 않고 가지가지 하는군요. 어쩜 우리의 기대에 하나도 어긋나지 않는지.. 썩은내가 진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