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딸 서영이에서 강기범 캐릭터 어떠세요?
1. ,,,
'13.1.14 9:12 AM (14.33.xxx.144)어제 성재에게 미안하다 문자보고 딱우리네 아버지같다는 느낌은들었네요.
표현에 많이 서투른....2. 나비잠
'13.1.14 9:15 AM (110.70.xxx.27)딱 사업가 타입...것도 성공할만한..그런거 같아요.
3. 은근코믹
'13.1.14 9:20 AM (114.203.xxx.92)부인이랑 대화할때 웃겨요 ㅎㅎ
4. 그쵸
'13.1.14 9:35 AM (61.73.xxx.48)의뭉스럽지 않고. 강직하고 화통하달까.
5. ㅋㅋ
'13.1.14 9:38 AM (211.36.xxx.244)사업가 스타일이죠
전형적인6. 화끈해
'13.1.14 9:52 AM (123.109.xxx.184)애둘러 표현안하고
요점과 핵심만 딱 표현
대표적인 예로
차여사에게 거두절미하고 "성재 여기있다" 문자로 알리고
성재에게 구구한 설명없이 딱 한마디 "미안하다" 그것도 문자로
우리시대의 아버지 표현법이죠...7. 지금은 슬쩍 스토리에서 빠졌지만
'13.1.14 10:07 AM (119.197.xxx.71)내연녀도 나왔었잖아요.
자고가라니까 절대 잠은 밖에서 안잔다고...
바람은 피워도 가정은 지킨다는 어떤 사람 닮았더라구요.
아내분 심성이 비단인데, 참 안타깝다는
저런 사람들에겐 가정을 지켜주니 고맙다고 해야하나요?8. 넌머니
'13.1.14 10:28 AM (175.123.xxx.151)헉 그런일이있었나요? 내연녀도 있었어요?????????
9. ...
'13.1.14 10:36 AM (119.197.xxx.71)딱한번 나왔었어요.
그날, 차지선씨 생일이였는데 윤실장이 빨간 잠옷사서 보냈거든요.
차지선은 남편이 보낸줄알고 그거입고 들떠서 기다렸는데
그시간에 강사장은 다른여자랑 있었어요. 그날이 무슨 날인지 뭐해줄까 물으니까
오늘 자고가라고 이젠 그정도는 괜찮지않냐고 했던가? 그러니까 딱 잘라서 안된다고 했었어요.10. 강기범
'13.1.14 10:44 AM (211.234.xxx.106)터질 여인이 또 하나 있는거죠?
11. 파숑숑계란탁
'13.1.14 10:55 AM (210.123.xxx.230)재력 뒷받침 없는 강기범스탈은 아니죠..ㅋ
12. ..
'13.1.14 12:06 PM (115.178.xxx.253)최소한 찌질하지는 않지요.
바람은 피되 나름 원칙이 있는- 외박은 절대 하지 않는다.
뭐 그런면에서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해도 바람피는 나쁜놈인것도 사실이지요.13. ^^
'13.1.14 3:55 P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아무리 자상하고 돈많이 벌면 뭐해요.. 전 바람피면 끝!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8908 | 갤럭시 노트를 저렴하게 구입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 ///// | 2013/01/18 | 552 |
208907 | 볶으놓은 고사리나물이 너무 많은데요..냉동해도될까요?? 4 | 땡깡쟁이81.. | 2013/01/18 | 1,622 |
208906 | 남이섬,닭갈비,아침고요수목원, 가평과 춘천 | 아이보리 | 2013/01/18 | 1,372 |
208905 | 요즘 아이허브 배송 얼마나 걸리나요?~ 4 | ... | 2013/01/18 | 834 |
208904 | 이유식 마스터기 쓸만 한가요? 6 | 음 | 2013/01/18 | 1,192 |
208903 | 수개표로 성사로 민주당과 그 주변은 망가질 수 있습니다. 28 | 나거티브 | 2013/01/18 | 2,064 |
208902 | 차승원 나오는 아들 보신분~ 2 | 영화 | 2013/01/18 | 1,182 |
208901 | 초보캣맘 고민이 있어요 9 | 만두통통 | 2013/01/18 | 534 |
208900 | 요즘 아이들 키우기 힘드시죠? | 앨빈토플러 | 2013/01/18 | 501 |
208899 | 인터넷면세점에서 DSLR 렌즈를 사려는데.. 6 | 여행준비 | 2013/01/18 | 3,500 |
208898 | 생리끝날무렵 우울해요 17 | --;; | 2013/01/18 | 7,924 |
208897 | 강아지가 아파요 9 | 달빛아래 | 2013/01/18 | 3,154 |
208896 | 아까 황금어장 유준상씨가 한 얘기 중 7 | 냉정한 세상.. | 2013/01/18 | 4,032 |
208895 | 엄마.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6 | 인생사 | 2013/01/18 | 1,137 |
208894 | '손으로 뜯어먹는 식빵' 아세요? 10 | 다이어터 | 2013/01/18 | 4,227 |
208893 | 요즘 제 눈에 가장 이쁜 여배우는 박신혜입니다. 46 | 시내야 | 2013/01/18 | 7,008 |
208892 | 임대소득 2 | 천사 | 2013/01/18 | 1,157 |
208891 | 교수님뵈러갈때 빈손.. 8 | 풍요로운오늘.. | 2013/01/18 | 1,922 |
208890 | 시댁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92 | 괴로워 | 2013/01/18 | 17,578 |
208889 | 대구 모 중학교 여교사,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 3 | 참맛 | 2013/01/18 | 2,024 |
208888 | 목욕탕에서 도둑 맞았어요ㅠㅠ 8 | 슬픈 세상 | 2013/01/18 | 3,554 |
208887 | 택시 총 파업 적극 지지합니다 9 | 진홍주 | 2013/01/18 | 1,159 |
208886 | 선진국 여자들은 자국 남자들하고 결혼 안하면? 2 | ---- | 2013/01/18 | 1,537 |
208885 | 새로 갈 일터가 두려워요.. 2 | 이 나이에... | 2013/01/18 | 1,015 |
208884 | 멜론 어학 들으시는 분들 계세요 1 | ㅇㅇ | 2013/01/18 |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