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셨는데 잠낀 주무시고 일어난 문님께
물을 드려야하는데
처음엔 기억안나는 무언가를
두번짼 맥주를
세번째야 물을 드려 어찌나 죄송하던지.
김정숙님은 제가드린 무언가를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었고요
남들 그리 꿈도 잘꾼다던데 난 뭐냐했드만
두분이 동시에..것도 우리집에
오셨구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님 내외분이 우리집에
꿈에 조회수 : 2,203
작성일 : 2013-01-14 08:59:42
IP : 122.40.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님
'13.1.14 9:02 AM (223.62.xxx.50)아이돌 팬같아요 ㅎㅎ
2. 좀 되었는데
'13.1.14 9:07 AM (58.143.xxx.246)전 닭이 저희 아파트 관리실 소장
직원들 대동 시찰 나오셨더군요
다들 얼은 표정들이었어요
저 꿈 안 꾸는데 기억에 이거만 유독
남네요3. 부럽 부럽...
'13.1.14 9:11 AM (116.41.xxx.242)로또 사보심이 어떨지...ㅎ
4. 이자벨
'13.1.14 9:13 AM (116.36.xxx.237)저도 오늘 새벽 꿈에 나와서 힘내라~~~~뭐 이런 위로 해주셨어요
어제 뉴스에 그네 보고 스트레스 받았나봐요5. 저도
'13.1.14 9:14 AM (1.231.xxx.229) - 삭제된댓글로또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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