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알량한 자존심으로 폭탄 던져놓고 이혼한다고 나가버리고
하나는 무식한 막가파로 폭탄 던져놓고 애 내놓아라, 내가 그 아이 에미다.
자기들 목적을 위해 일 저질러놓고
해결 방법은 참들 간단합니다.
서영이는 똥물을 뒤집어 쓰는 수모를 당하더라도 사죄하고 용서바라고
우재처분 바라는게 진정한 자존심 아닌지요?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웃기던데요.
하나는 알량한 자존심으로 폭탄 던져놓고 이혼한다고 나가버리고
하나는 무식한 막가파로 폭탄 던져놓고 애 내놓아라, 내가 그 아이 에미다.
자기들 목적을 위해 일 저질러놓고
해결 방법은 참들 간단합니다.
서영이는 똥물을 뒤집어 쓰는 수모를 당하더라도 사죄하고 용서바라고
우재처분 바라는게 진정한 자존심 아닌지요? 방귀뀐놈이 성낸다고 웃기던데요.
처음부터 보셔야 서영이를 이해할수있어요 중간부터 보시면 이기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 . 윤소미는 이기적이고 뻔뻔한게 맞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