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암환자가 많은 이유가 아스파탐 같은 식품첨가물때문인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lsdud224&logNo=70143225415
갈수록 암환자가 많은 이유가 아스파탐 같은 식품첨가물때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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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아스파탐 안들어간거 느린마을거 있어요
알콜자체를 피하는게 맞겠죠
대부분의 과자 빵 음료에는 다 들어가네요.
다이어트콜라에 아스파탐 들어가는게 그리 놀라운가요? 설탕이 대용으로 다 쓰이는 거잖아요.
비만인 사람 당이 높은 사람 등등이 설탕을 먹을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거고
그게 그런데 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니 ....
설탕 역시 암세포가 좋아하는 거라던데..
음식에서 단맛을 아예 없애는 수밖에 없네요.
아질산나트륨은, 제가 항상 궁금했던 건데, 육류 가공품을 아질산나트륨없이 만들 수 있나요?
스티비아가 있죠.
먹으면 입안이 껄끄러거나 헐어서 안먹습니다.
그게 어렵더군요.
요즘 넘 심해요.
염두에 두겠슴다
아스파탐의 유해성이 크다는걸 알고 안 먹을려고 하는데도...
알게 모르게 먹고 있었네요.
막걸리에 아스파탐이 들어간걸 알고난 후부턴 막걸리도 안 마셨는데
안들어 간곳이 없네요
그냥 가공식품에는 전부다 들어간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아질산나트륨때문에 훈제오리슬라이스 햄 베이컨 등등을 안 먹을려고 하는데도
그 맛이 생각나서... 어쩌다 한번씩..먹게 되는데
앞으로는 더 주의를 해야겠어요
그럼 스테비아는 괜찮은거예요? 이것도 은근히 식품류에 많이 들어가있던데요...ㅜㅜ
아질산나트륨은 발색제이니까 빼고 만들어도 됩니다. 다만 색깔이 뿌옇거나 회색빛을 내기때문에 먹음직스럽진 않죠.
아질산나트륨이 발색제이며 방부성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일본 식품학자가 쓴 식품의 위해성에 대한 책에서 봤는데 코치닐도 안좋대요.
스테비아는 모르겠고 아스파탐은 뇌에 구멍뚫린다는 소리 듣고
다이어트콜라 안먹어요.
무설탕이라고 좋은게 아니에요.
인공감미료보단 차라리 설탕이 나은듯..
그리고 무첨가라고 써놓고 가격이 더 비싼 가공식품들
실제로는 눈속임이래요.
더 건강할것처럼 첨가물 안넣었다고 광고하고
뒤로는 덜 알려진 첨가물을 더 많이 넣는다고..
소금 덜 넣었다는 식품들은 첨가물 엄청나내요.
소금이 방부역할하는데 소금널넣고 첨가물 넣는 식.
첨가물의 최고봉은 젓갈이랍니다
그책보고 젓갈 안사먹어요.
아질산나트륨이 발색제이긴하지만 발색을 위해서만 쓰이진 않습니다.
햄.베이컨등의 고기를 가공하는동안 생기는 보툴리눅스 식중독균의 방지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사용 하는겁니다.
염지및 훈연의 시간동안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혹시 생길지 모르는 균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서죠. 발암 물질이라고 하긴 하지만, 자연상태의 식품에서도 아질산 나트륨 성분은 존재 합니다.
샐러리나 감자. 무, 등등등.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요점은, 과다하게 섭취 하지 않는것이죠.
인체에 해가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질산 나트륨의 사용하는것이 보툴리눅스 식중독균에 의한
감염 보다는 안전 하지 않을까요?
이거 그냥 부풀려서 선동하는 거임 ㅡㅡ;;; msg처럼 걱정 안하고 먹어도 아무 문제 없는 물질입니다
할튼 이런 루머는 대체 어떤 미친놈들이 만들어서 퍼뜨리는지 원
소주에도 아스파탐이 들어간대요...뇌에 이상을 일으킨대나 뭐래나.....
천연색소도 믿지 마세요 코치닐 색소---벌레입니다 / 치차황색소.. 이것도 치자는 독이 있지요? 이런것에서 색깔을 내는게 천연색소예요 천연색소 결코 무해하지 않아요,
그리고 아스파탐이 설탕의 1/100만넣어도 같은 당도라서. 코카콜라 제로 등등에 제일 많아요... 제로칼로리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제로 콜라 많이 마시면 불임된다는 말 있어요.
이번에 생협에 아스파탐을 안넣은 막걸리 출시되었어요 ^^
아스파탐 무섭네요
건강한 먹거리 고르는 일
알면 알수록 어렵네요
먹을 것이 없네요.
설탕은 조청 일본 제품이던데 흑당인가? 뭐 하던데
일본제품이라 아쉽네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이번에
아우노 슈가 주문했네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아니라 이딴 개소리나 믿으시니까 어렵겠죠 위키피디아만 찾아봐도 별 문제 없다는거 알겄구만
좋아하는데...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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