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 전체에 밴 노인냄새는 어찌 제거하나요?

냄새제거 조회수 : 6,603
작성일 : 2013-01-13 22:33:55

저어릴적에 할머니를 좋아하면서도 그 몸에서 나는 노인냄새(?)는 싫었던 기억이 나요.
저도 늙을테니 언젠가 저에게서도 날지 모르는 냄새지만. 사실 향기롭고 기분좋은 냄새는 아니잖아요.


이번에 이사할 집 보러 다니는데
그런 노인냄새가 현관부터 확 풍기는 집이 있더라고요.
그런 집은 아무리 구조가 좋아도 꺼려질 것 같아요. 구조는 다 비슷비슷해서 그런 갈등 할 필요는 없었지만요.

저희 집도 세를 내놨는데 연세드신 분들이 보러 오시면 우리집에도 그런 냄새가 배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문득 들었어요.
서로 이사 날짜가 안 맞아서 계약까지 가지는 않았어요.

전에 벽지를 박박 닦으면 된다는 글을 봤었는데
집안 전체에 그런 냄새가 배어 있다면 그것도 벽지와 장판 교체하면 없어질까요?

 저도 나이들 때를 대비해 알아두고 싶어요.



IP : 125.187.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3 10:35 PM (1.225.xxx.2)

    벽지와 장판 교체하면 돼요.

  • 2. ...
    '13.1.13 10:38 PM (61.72.xxx.135)

    교체할 형편 안되면
    벽지에 페브리즈 희석해서 가볍게 뿌려주세요.
    향초 켜놓고 환기하면 대강 날라가요.
    저는 개냄새 이렇게 없앳는데
    개냄새보다 사람 냄새가 낫죠.

  • 3.
    '13.1.13 10:59 PM (1.245.xxx.3) - 삭제된댓글

    저도 전에살던 집보러갔을때 노인냄새때문에 싫더라구요
    조건도 좋고 2년된 새아파트인데 그냄새때문에 안간다고 하다가 결국 이사들어가게 됐어요
    그런데 제가 들어가서 사니 그냄새가 없어졌어요
    신기해요 애들키우니까 노인냄새가 희석된걸까요

  • 4. 시댁
    '13.1.13 11:03 PM (49.1.xxx.38)

    노인냄새너무나요.
    없애는방법없나요

  • 5. 들어가 살면 낫아질걸요?
    '13.1.14 3:21 AM (222.121.xxx.183)

    저도 이번에 그런 집으로 이사가요..
    그 집은 심한건 아니지만 여하튼 노인들 냄새 났어요..
    저희 집 들어오면 애 다섯살인데도 애 냄새 난대요..
    사는 사람이 바뀌면 냄새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284 너무 우울하고 화가 나요 7 어쩌죠 2013/10/15 2,329
310283 목디스크. 진통제를 먹었는데 약에 체했어요 4 왜이래 2013/10/15 1,952
310282 10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0/15 617
310281 다시를 많이 냈는데 냉동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5 어디다 2013/10/15 1,037
310280 나라꼴이 막장인 이유는 70%가 아무 생각없이 사는 노예야! 27 쥐박이 2013/10/15 2,499
310279 요즘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느낀점 44 글쎄 2013/10/15 17,649
310278 평일 여자혼자 서울근교로 당일에 갈만한곳 있을까요? 5 .. 2013/10/15 3,719
310277 아이폰 유저님들~~~~!! 6 아이폰 2013/10/15 1,205
310276 방금 아침뉴스보다 스트레스받아 들어왔어요 18 아흑 2013/10/15 11,313
310275 등산화 추천해 주세요. 9 가을 2013/10/15 1,761
310274 공부 못하는 아들 읽지 마세요 10 저기 2013/10/15 3,698
310273 [국감]"軍사망 병사 어머니에 수사관이 성행위 요구&q.. 2 헐.. 2013/10/15 2,156
310272 답글 달리니까 쏙 지웠네요!! 2 배신감 2013/10/15 1,404
310271 문득 떠오른 팝송 두개만 올릴게요... 3 팝송 2013/10/15 856
310270 얼마전에 폰 샀는데 따지러 가도 되겠죠? 7 니리다 2013/10/15 1,676
310269 저도 팔살...허벅지살...다 뺐어요. 224 아자아자 2013/10/15 24,277
310268 쓸데없이 욕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세요? 8 ... 2013/10/15 1,309
310267 생협 장어 어떤가요?(리플주시는분 이뻐지실거임) 2 2013/10/15 1,465
310266 댓글 알바들 심리가 궁금해요 7 123 2013/10/15 832
310265 자동차 리스 승계 괜찮은가요? 몰라 2013/10/15 2,959
310264 시험준비하는데... 이렇게 살아도 될까요? 2 수험생 2013/10/15 1,412
310263 공부 못하는 아들 10 공부 못하는.. 2013/10/15 3,773
310262 어떤 사람을보고 참 가벼운 사람이라는 느끼을 받는다면 15 ㅇㅇ 2013/10/15 5,948
310261 누구나 불안한가봐요 4 ... 2013/10/15 2,034
310260 남자를 많이 만나보라고 하는데...그럴 남자가 있나요? 7 ㅋㅌㅊ 2013/10/15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