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 보면
성재 친모ㅡ윤비서ㅡ 가 다밝혀진 이상 떠날수 없다고
성재 엄마로 살고 싶다고 하잖아요
저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던데,
키워준 엄 만 뭐가 되는지,
제가 아이가 없어서 공감이 안되는지
다른분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딸서영이 성재 친모ᆢ
궁금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13-01-13 20:23:26
IP : 117.111.xxx.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사랑해
'13.1.13 8:24 PM (14.47.xxx.242)아이 있지만 공감 안되고 짜증나요
2. 왔다초코바
'13.1.13 8:27 PM (110.35.xxx.178)정말 뻔뻔하고 이상한 캐릭터인 것 같아요.
법의 심판을 받을 정도의 죄를 지은 거 아닌가요..3. 모모
'13.1.13 8:27 PM (183.108.xxx.126)이기심의 극치죠 지아빠밑에서 호강하면서 키우고 싶었다는데 그래놓고 다키우니 이제 내아들하자니..
4. 저두요
'13.1.13 8:27 PM (175.207.xxx.20)그냥저냥 보고는 있지만...정말짜증나요..............그 조은숙인지 누군지 연기하는거볼때마다..정말..뭐 다른 상황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5. 더블준
'13.1.13 8:34 PM (211.177.xxx.231)그 장면 보다가 짜증나서 꺼버리고 인터넷 들어 왔네요. 내가 왜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보면서 짜증내는 에너지 낭비를 해야하나 싶어서요. 인기 있는 드라마가 이런 거라면 계속 이런 것이 만들어 지겠지요... 휴...
6. 찌질
'13.1.13 9:24 PM (220.86.xxx.221)저도 당연 이해 안되지만 울 대딩 아들도 철면피래요. 얜 왜 이렇게옆에 붙어서 드라마만 보는지 ㅠㅠ..
7. 신디
'13.1.13 9:42 PM (119.71.xxx.74)미쳤다고 밖에~~ 이해 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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