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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이 뒤에 있어서..

작성일 : 2013-01-13 19:21:19

순정만화 안좋아하던 제가 빠졌던 만화네요..

이제 43세된 제가요.

그 당시 바이블이었던 올훼이스의 창은 안빠졌어요.ㅋㅋ

근데 굳바이 미스터 블랙과 함께... 비슷한 황 미나 작품이 있었는데요. 두권짜리..

그게 더 갑이었거든요 저한텐.

그것두 안녕 머였던거 같은데... 도저히 생각이 안나네요.혹시 생각나시는 분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참 새롭네요.. 굳바이 미스터 블랙..........

IP : 39.117.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까요
    '13.1.13 7:29 PM (119.149.xxx.244)

    Mr. 발렌타인, 불새의 늪, 이오니아의 푸른별, 아뉴스데이,엘 세뇨르,우리는 길 잃은 작은새를 보았다.
    이런 정도가 당시 만화인데요.

  • 2. 원글이
    '13.1.13 9:41 PM (39.117.xxx.71)

    Mr 발렌 타인... 이었어요^^ 저도 글써놓고 생각났네요. 우리는 긿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뭘까요 님 덕분에 그것도 생각났네요. 순정만화 안좋아하던 저에게도 와 닿았던 황미나씨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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