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런닝맨 다 찾은거 힘으로 뺏기

예능 조회수 : 2,852
작성일 : 2013-01-13 19:20:45
아 잘 웃다가도 가끔 불편해요
약육강식
참자 예능이다 참자 예능이다 그럴 때가 있어요
IP : 222.106.xxx.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요?
    '13.1.13 7:34 PM (124.54.xxx.87)

    무한도전도 그러지 않나요? 바나나나 컵 라면 쟁탈전 할 때 보면 심지어는 입안에 들어간 것두 입 벌려서 뺏잖아요 ㅋㅋ 사실 그러니까 더 재밌구요, 예능이잖아요 ㅎ

  • 2. 별리맘
    '13.1.13 7:36 PM (61.254.xxx.81)

    그런데 아이들이랑 같이 보는 시간대라 아이들 교육상 안좋을것 같아요.
    예능이긴 하지만 인기있는 예능이라서 더 책임감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 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 3. ..
    '13.1.13 7:37 PM (223.62.xxx.40)

    예능은 예능으로...그럼 예능에서 예의바르게 행동할수는 없잖아요

  • 4. ㅋㅋ
    '13.1.13 7:39 PM (121.167.xxx.118)

    어릴 때 하던 대부분의 놀이가 그렇죠. 오징어, 해바라기 그려놓고 이기려면 멱살 잡아 당기고 밀치고... 그러다 친구 옷 찢어먹고. 애들 놀이를 차용한 프로그램이니 그러려니 해요. 애들은 재미있어 죽네요.

  • 5. 예능
    '13.1.13 7:43 PM (222.106.xxx.45)

    저도 잘 웃다가 이래요. 사람이 좀 가벼워야하는데... 저 구세대인가봐요^^

  • 6. **
    '13.1.13 7:54 PM (119.67.xxx.66)

    현실은 더 참혹하지 않나요??
    홍수환이 그랬죠. 현실은 심판이 없어서 더 냉혹하다고 ㅠㅠ

  • 7. ㅇㅇ
    '13.1.13 8:17 PM (211.179.xxx.254)

    예능은 예능으로 받아들여야죠.
    그것에조차 현실 대입하면 즐길 오락거리가 뭐가 있나요.
    아이들 어려도 예능은 단지 예능일뿐이라는 거 다 압니다.

  • 8. 물고기
    '13.1.13 9:56 PM (220.93.xxx.191)

    그래도 오늘 별로 였어요
    저도 그런거 싫더라구요~>[]

  • 9. ..
    '13.1.13 10:23 PM (119.149.xxx.66)

    저는 오늘 런닝맨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742 70만원 친구가족 후기글입니다. 17 고민이 2013/01/17 14,449
208741 아이 영어독서에 관해 질문 드려요~~~ 3 엄마맘 2013/01/17 1,097
208740 올바른 사랑의 방법은? 1 정말 2013/01/17 1,336
208739 치과 견적 좀 봐주세요 4 사과 2013/01/17 1,655
208738 호박고구마 쓴맛이 나요 ㅠ 2 카르마 2013/01/17 4,070
208737 수분크림과 영양크림 4 화장품 어렵.. 2013/01/17 3,003
208736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1 깍뚜기 2013/01/17 1,350
208735 대학때 저도 2013/01/17 514
208734 저희 집 애가 원장 딸에게 맞고 어린이집 관뒀네요 ㅠ.ㅠ 14 벨기에파이 2013/01/17 3,522
208733 에어로치노.....으흑 에휴 2013/01/17 1,017
208732 연말정산 1 세금 2013/01/17 620
208731 애슐리 일산뉴코아점 먹을만한가요? 3 가보신 분 2013/01/17 1,653
208730 비데 쓰시는분들 청소 어떻게 하세요? 1 청소궁금 2013/01/17 1,361
208729 작년에 다니던 회사 퇴직하고.연말정산을 개인이? 1 2013/01/17 1,259
208728 하와이호텔 10 잘살자 2013/01/17 1,687
208727 우리아버지, 레미제라블이 보고 싶다고 왜 말을 못하시는 건지 1 2013/01/17 821
208726 남편친구 이야기가 뭐에요? ?? 2013/01/17 663
208725 회사에 전담 세무사 사무실이 있는경우.. 8 스노피 2013/01/17 1,362
208724 신경쓰이는 카스(카카오스토리) 때문에요. 3 ... 2013/01/17 1,977
208723 중요한거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31 슈퍼코리언 2013/01/17 4,368
208722 vja)장기팔아서 여친 명품백 사준 대학생-_-;; 12 ,,, 2013/01/17 4,538
208721 수능준비반 3 후리지아향기.. 2013/01/17 966
208720 돌침대 AS 1 돌침대 2013/01/17 1,008
208719 ㅠㅠ 정말 찝찝해요 .. 배변관련.ㅠㅠ 1 bb 2013/01/17 835
208718 호구는 타고나는 거더라고요. 평생 가고요. 8 ㅇㅇ 2013/01/17 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