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6~7세아이 아침

요즘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3-01-13 17:30:02
유치원 가기전에 가끔 시간 없으면 세이크 좀 먹이고 밥 먹일 수 있으면 밥 먹이고 보내는데 대부분 뭐해서 먹이고 보내시나요? 아침에 입맛도 없어서 뭐 하나 먹이고 보낼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먹질 않아서 진땀 빼거든요 어떤걸 먹이면 아이가 빠른 시간에 먹고 갈까요? 아침마다 고민이네요
IP : 175.212.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띠야
    '13.1.13 5:38 PM (223.62.xxx.234)

    원푸드 방식으로 사골 카레 아님 안좋은거 알지만 국에 밥말아주거나 소고기 불고기감을 전 갈아달라고 해서 거기다 많은 야재다져서 비벼서 주거나 아님 빵 이랑 요플레 같이해서 먹여보내요~^^

  • 2. ..
    '13.1.13 5:40 PM (1.225.xxx.2)

    키톡 jasmine님 글을 보세요.
    고딩에게만 해당되는 메뉴가 아니랍니다.

  • 3. 저는ᆢ
    '13.1.13 7:43 PM (211.234.xxx.29)

    유치원에서 죽을 줘요ᆢ

    그래서 가래떡반개 또는
    모닝빵 반개에 슬라이스치즈한개 또는
    김에 밥싸주기ᆢ

    여기다가 과일반개랑 우유반컵 비타민 이나 견과류몇개
    이렇게 줘요

  • 4. ..
    '13.1.13 7:48 PM (175.212.xxx.151)

    댓글들 감사해요 저도 죽을 가끔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신랑이 아이에게 빵이나 밀가루 음식 주지 말라는데 더 고민스럽네요 ㅠㅠ jasmine님 글도 함 보도록 할께요

  • 5. 윗님
    '13.1.13 9:27 PM (175.212.xxx.151)

    저랑 비슷하시네요 그런데 애가 잘 안먹어서 잘 안해주게되네요 ㅠㅠ 밥 한번 먹는데 한나절 걸려요 ..

  • 6. 멸치주먹밥
    '13.1.13 10:18 PM (218.55.xxx.28)

    저도 주먹밥이요
    멸치볶음이랑 참기름이랑 넣고 비빈다음 모양만들어서 후라이팬에 살짝구워요 그럼 고소하고 맛있어요
    아님 계란밥 계란후라이에 간장 참기름이랑 멸치볶음이나 김부각같은 밑반찬 넣어서 먹여요

  • 7. 아..유치원 죽은요...
    '13.1.13 11:05 PM (121.147.xxx.224)

    양이 아주 적어요.
    어른 큰 숟가락으로 한번이면 먹을 정도?
    곧 이어 점심 금방 먹으니 아침죽 많이 줘봤자 아이들 점심 제대로 잘 안먹으면 선생님 일이잖아요.
    유치원 아침 죽에 너무 의의를 두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525 간장게장 만들려고하는데 게처리와 간장은 뭘로? 1 게맛 2013/05/26 844
257524 여고생이 콘택츠렌즈사달라는데 3 렌즈 2013/05/26 1,037
257523 에어컨 옥션에서 사도되나요? 5 초록나무 2013/05/26 1,549
257522 제 정신이 이상한거 맞지요? 4 한마리새 2013/05/26 1,397
257521 데이트 할때 어떤가요? 2 샬를루 2013/05/26 1,068
257520 크로즈 페밀리 진짜 잼있어요 2 대박 2013/05/26 1,139
257519 아이피 구글링으로 주소찾는법 아시는부~ㄴ 2 민트 2013/05/26 1,852
257518 해몽해 주세요.꼭 부탁드려요. 2 자연과함께 2013/05/26 723
257517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더운거야 2013/05/26 1,885
257516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감동 2013/05/26 2,983
257515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2013/05/26 2,993
257514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피부 2013/05/26 3,931
257513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날씨 좋다... 2013/05/26 2,090
257512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팔찌 2013/05/26 1,056
257511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보아 2013/05/26 6,959
257510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2013/05/26 1,439
257509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여름 2013/05/26 2,444
257508 방금 본 대잠금 샬랄라 2013/05/26 654
257507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코코넛향기 2013/05/26 3,519
257506 이름이 없는 나라 2 ㅇㅇ 2013/05/26 749
257505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2013/05/26 1,589
257504 허리를 다쳤어요.. 1 허리 2013/05/26 674
257503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2013/05/26 1,429
257502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2013/05/26 2,393
257501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연기 2013/05/26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