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친구들 놀러오면 얘기많이 하시나요?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3-01-13 13:31:03
아이친구 놀러오면 저는 그냥 간식챙겨주고
애들끼리 놀게하거든요
엄마끼리 아는 애들이면 집에 엄마 계시니? 이정도 물어보고
반장선거같은거 했다면 우리애랑 다른반 친구에겐
너네반은 반장 누구됐니? 뭐 이런 간단한 질문 어쩌다 한번 하는게 다에요..
초등 남자애들이라 솔직히 뭔말을 걸어볼지도 좀 그렇고
그냥 간식주고 저는 안방에 들어와있는데
다른집도 비슷한지 궁금해요
티비보니 아이 친구들과 살갑게 이말저말 건네는 모습이 보여서요
IP : 175.213.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1.13 1:42 PM (121.136.xxx.249)

    그래요
    ^^

  • 2. 저도
    '13.1.13 2:38 PM (125.178.xxx.169)

    별로..오면 인사하고 바로 자기방으로 친구들데리고 들어가고..전 잠시후 간식들고 들어가서 먹고 놀아라~ 이러고 바로 나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3390 40대중반 ..눈이 엄청 매운 것도 노화일까요? 5 노화?? 2013/04/18 3,837
243389 연봉계산 흐흐 2013/04/18 781
243388 선자리에서 결혼생각 없다는 얘기의 진심은 무엇일까요? 11 리나인버스 2013/04/18 4,318
243387 족보닷컴 이용할까요? 2 ᆞᆞ 2013/04/18 1,364
243386 금반지꿈은 뭘까요?절대 태몽은 아니구요 2 뭐지? 2013/04/18 2,960
243385 추자현 중국드라마에 나오네요 3 jc6148.. 2013/04/18 1,770
243384 혐글죄송)큰일 보고 조금 지나면 묻어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9 고민되네요 2013/04/18 5,941
243383 운전면허 있고 도로연수 받을때요 4 자매님 2013/04/18 1,352
243382 혹시 오만과 편견 보신분? 10 ... 2013/04/18 1,649
243381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지혜를 빌려주세요.. 8 썰이 2013/04/18 1,460
243380 늦은나이에 애둘낳고 가끔 걱정되네요 1 불안 2013/04/18 1,484
243379 스타벅스 자리 글을 읽고... 11 아우 2013/04/18 3,496
243378 네스프레소로 믹스커피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4 쩜쩜 2013/04/18 1,493
243377 유시락스 복용하신분들~ 6 히스타민 2013/04/18 11,275
243376 역시..백지영 돈 있으니깐,잘생기고 잘나가는 연하남잡네요. 48 콩콩이 2013/04/18 15,747
243375 저 예민하고 나쁜 며느린가요? 19 며느리 2013/04/18 4,190
243374 안선영의 러브 멘토링 무료로 초대권 받는 법! 2 멜론바 2013/04/18 809
243373 이 엄마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8 ᆢᆞ 2013/04/18 3,114
243372 대구에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있나요? 3 프랑스 2013/04/18 1,387
243371 [속보]’수원 여대생 성폭행’ 피고인들 2심서 감형 5 .... 2013/04/18 1,768
243370 방금 간식으로 유부초밥 만들어 먹였어요. 6 중딩 2013/04/18 1,575
243369 저도 월포드 스타킹 샀습니다. 7 10만원 넘.. 2013/04/18 4,507
243368 친구가 카톡 프로필을 하루에도 몇번씩 바꾸는데 12 .... 2013/04/18 4,739
243367 날씬한 분들 솔직히 얘기해 주세요.. 82 쩜쩜 2013/04/18 37,528
243366 강명석 칼럼, 싸이는 왜 젠틀맨이 되었나 (펌) ........ 2013/04/1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