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올 때 인테리어 하면서 샤시 교체 안한게 후회가 됩니다.
특히 주방..알루미늄에 단창이라 외풍 심하고 결로도 심해서 곰팡이도 생기고..
주방만 바꾸고 싶은데 사이즈가 크지 않으니 얼마 안들것 같은데요..
문제는 기존창 제거하고 새로 달면서 어마어마한 먼지와 가루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살면서 교체해보신분 어떠셨나요?
이사 올 때 인테리어 하면서 샤시 교체 안한게 후회가 됩니다.
특히 주방..알루미늄에 단창이라 외풍 심하고 결로도 심해서 곰팡이도 생기고..
주방만 바꾸고 싶은데 사이즈가 크지 않으니 얼마 안들것 같은데요..
문제는 기존창 제거하고 새로 달면서 어마어마한 먼지와 가루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살면서 교체해보신분 어떠셨나요?
이사하고 들어와서 외풍이 심해 거실과 베람다 사이의 샤시와 주방과 베란다 사이의 실내 샤시만 다시 했는데요.
기존 창틀 빼내고 크기에 맞게 샤시 틀 설치하고 문 달아주고 가셨어요.
한나절이면 되고 기존 틀 제거시에 조금 소음과 먼지 있었으나 심하지 않았어요.
바깥 틀이면 누수등의 문제로 조금 더 복잡하겠지만 인테리어 하는 분들과 상의 하시면 생각보다 간단히 해주셨어요.
안되는게 어딨겠습니까? ^^
단지 하루 이틀 먼지가 많이 나서 본의 아니게 대청소를 해야한다는거...
아무리 살림을 비닐로 꽁꽁 덮고 해도 먼지는 피할 수 없어요,
근데 부엌 하나면 크게 고생은 안할것 같네요.
샷시교체하시는게좋은거같아요~언니네올수리하고이사했는데방음방풍확실히틀리더라구요~우리도바꾸고싶다는일인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