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좀 골라주세요~
총 4세트가 있는데 한 세트만 남기려고해요.(미국으로 이사예정)
평상시 늘 사용할걸로 어떤걸 남겨야할까요?
며칠을 고민했는데 우유부단한 저는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센스있는 82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그럼 제가 가진 그릇들의 장단점 풀어볼께요.
1. 쯔비벨무스터
밥,국그릇,커피잔,포트세트,각 사이즈의 접시,오벌접시,사각샐러드볼,죽기 까지 모든 세트가 다 있어서 사용 및 손님 초대가능. 늘 쓰기엔 질릴것 같은점이 걸림.
2.광주요 철유세트
4인조 풀세트에 수저받침, 물컵,면기 세트까지.이것 역시 구색이 갖추어져 있어 상차링에 불편이 없음.이것도 색이 강해 자주 쓰면 질릴것 같은점이 단점.
3.광주요 목단문 백자세트
4인용세트. 흰색이라 음식을 담았을때 젤 무난하게 어울림. 물컵과 면기세트가 없는것이 단점.
4. 한구도자기 본차이나10인조 세트
가장 구성이 다양하고 겹쳐져서 수납이 유리.
평상시 젤 만만하게 쓰던놈.
흰색에 플래티넘(은테)이라 전자렌지 사용이 안 되고, 많이 써서 낡은감이 있음.
(중고거래는 좀 그렇고 안 쓸거면 버리거나 드림 해야함)
이것 말고도 단품으로 그릇이 꽤 많아서 한세트만 남겨도 적당히 섞어쓸 수 있을것 같아요.
뭘 남기는게 젤 좋을까요?
조언과 투표 부탁드려요~~
1. 저라면
'13.1.13 10:16 AM (122.40.xxx.111)미국 이사 예정이라면 2번을 가지고 가서 미국에서 더 사서 쓸거 같아요.
그릇 셋트는 4번이 젤 이쁠거 같긴 하지만 미국에서 젤 사기 쉬운 것중 하나가 그릇인데 철유는 아무래도 다른 것 대비 드물잖아요.
흰그릇이나 금테, 은테 두른 것은 미국에서도 구하기 쉬우니까요.2. 저라면
'13.1.13 10:18 AM (122.40.xxx.111)사실 진짜 저라면... 그릇은 안가져갈거같아요. 깨지기도 쉽고 짐도 되고... 미국 가면 좋은 그릇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지천에 널려있으니까요.
3. 호주사는 아짐
'13.1.13 10:20 AM (1.126.xxx.248)저라면 그거 다 한국에 두고 가거나 당분간 좋은 곳에 입양? (깨져도 상관없으니 가져다 쓰고
나중에 돌려줄 수 있음 돌려달라고요) 시키고 미국나가 조금씩 사모을 거 같아요. 게다가 운송이 신경쓰이니 미국가서 한세트 사세요
저도 넓은 집, 큰 부엌에 있을 때 다양하게 많이 있었는 데 손님초대도 잦았구요, 좁은 집 오니 손님 부를 일도 아예 안만들고요. 그래서 그냥 저렴한 4인세트 파스타셋 추가해서 새로 사서 그거만 써요. 간간히 아이키아 가면 저렴한 거 널렸구요 할인하면 유명제품도 부담없어서 관망만 하는 상황이예요, 다시 큰 집이나 새집들어갈 때까지요. 아주 없애기는 그렇고 제 그릇들은 다 박스에 넣어둔 상태..4. 다른 건 몰라도
'13.1.13 10:53 AM (180.182.xxx.246)미국에선 광주요, 특히 철유 엄청 인기 많아요
손님초대할 때 부러움 많이 사실 거에요^^5. ㅎㅎ
'13.1.13 11:16 AM (14.63.xxx.22)1, 4를 정리해서 3 면기와 물컵을 장만하는 건 어떨까요?
6. 골든리트리버
'13.1.13 11:28 AM (223.62.xxx.15)댓글들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 조언 주세요~
쯔비벨은 중고 거래한다면 가격 책정을 어느 정도로 하는게 보통인가요? 롯데닷컴같은 인터넷몰 가격 대비 반값정도 하면 비싼가요? 상태가 상급이라고 보면요.7. 저도
'13.1.13 1:06 PM (119.149.xxx.244)2,3 가져가시고 1은 반값 처리에 한표요.
많으면 2 가져가세요. 흰 그릇은 많으니까요.8. ...
'13.1.13 1:17 PM (59.15.xxx.184)이사비용 따져보고 감내할 가격이라면
미국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거라면 이곳에서 정리하고
미국에서 구하기 힘들거나 한국색을 살릴 수 있는 거라면 가져가고요
전 새거보다 기억이 담긴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새거 사도 한참 후에 쓰거든요 ^^
중고로 파실거라면 일단 네이버 중고나라를 검색해보세요
그걸 기준으로 삼아 가격 책정하시면 될 거예요
좋은 그릇은 중고로도 잘 나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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