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지 않은 해바라기씨 파는곳 어디 없나요?

84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3-01-12 23:59:11

우리 햄토리 먹일껀데

햄토리 사료에 있는 해바라기씨 자세히 보니까

거미줄같은 그런것도 있고 너무 지저분한것 같더라구요..;;;

해바라기씨를 가장 좋아하는데....

사람 먹을 수 있는 까지 않은 해바라기씨 보신분 어디서 보셨는지

알려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IP : 114.202.xxx.10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3.1.13 12:14 AM (14.33.xxx.141)

    중국 사람들이 해바라기씨를 간식으로 많이 먹어서 중국 물품 파는 수퍼마켓 가면 있어요~ 해바라기씨 겉에 양념 된 것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시면 될거예요!

  • 2.
    '13.1.13 12:15 AM (211.106.xxx.243)

    시골길가에 널린게 해바라기씨던데요 다음번엔 가을쯤엔 공고(?)한번 띄우세요

  • 3. 84
    '13.1.13 12:21 AM (114.202.xxx.107)

    아 중국물푼 파는곳에 있다고요? 우리집 앞에 마침 중국물품 파는 수퍼 있는데
    낼 가봐야겠다. 고마워요~

    음님 가을까지 기댜리기는 촘..ㅠㅠ 우리 햄토리 벌써 1년 반 살아서
    올가을까지 살아 있으려나... 생각하니까 울적해지네요..
    이제야 조금 친해졌는데...ㅠㅠ

  • 4.
    '13.1.13 12:36 AM (211.106.xxx.243)

    네? 그렇게 짧게 사나요? 햄토리가요? 너무 하네요
    제가 잘가는 여행지에 처치곤란한게 해바라기라
    다음번엔 그녀석이 배터지게 먹으라고 보내드릴라 했더니 ...
    새먹이 파는곳 인터넷에 커다란 해바라기씨 많이 팔아요
    요즘 많이들 키우던데 짠해서 어찌키우나요
    방금전에도 하늘나라간 녀석 생각하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 5. 84
    '13.1.13 12:51 AM (114.202.xxx.107)

    맞아요,, 햄토리 수명이 너무 짧아서 항상 귀엽다고 보면서도
    헤어짐이 머지 않았음을 깨닫는 순간 마음이 많이 아프죠...
    그렇다고 거북이나 소나무를 키울 수도 없고....
    조금밖에 함께 있지 못하는 만큼 좋은거 먹이고 싶은 마음이에요.^^
    새먹이 파는곳 뒤져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105 교육방송말하는 건가요? 2 인강 2013/04/03 389
236104 다른이의 삶에 관대해 집시다... 45 스스로 돌아.. 2013/04/03 3,541
236103 아이들 문제...조언 좀 해주세요.. 11 힘들다.. 2013/04/03 1,339
236102 진피 얼마나 끓이세요? 3 죄송 2013/04/03 1,052
236101 정말 젊은 사람들이 도우미분에게 더 깐깐한가요...? 8 정말 2013/04/03 2,350
236100 남자쪽에서 먼저 좋아해서 사귀는 경우, 이거 점점 좋아지나요? 14 2013/04/03 6,359
236099 보수성향이 강한 분당 사람들 민주당출신 이재명시장 정말 좋아하네.. ... 2013/04/03 840
236098 차두리가 이혼 하나봐요! 42 음~ 2013/04/03 18,460
236097 애기 등하원 도우미도 있나요? 5 ..... 2013/04/03 3,617
236096 알집매트 쓰는 분들 확인해보세요. 3 중금속 2013/04/03 9,339
236095 요즘엔 도시락을 싸는게 습관이 됐어요 6 에브리데이 .. 2013/04/03 1,984
236094 엑셀 고수님 도움 요청드립니다! 7 사과 2013/04/03 572
236093 5천원으로 챙길수 있는 한끼 건강식단 뭐가 잇을까요... 11 ㅇㅇ 2013/04/03 1,852
236092 지하철에서 부딪히면 씨x 이란 욕이 보통인가요? 7 어이가없네 2013/04/03 1,242
236091 “창조경제란…“ 말하는 사람마다 제각각 2 세우실 2013/04/03 374
236090 녹색어머니회 신청했는데 버겁습니다.흑 23 어쩔! 2013/04/03 3,713
236089 하루종일 찬송가 7 오! 주여~.. 2013/04/03 1,126
236088 맛있는 과일 고르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10 qqqqq 2013/04/03 1,451
236087 카브인터셉트 4 터푸한조신녀.. 2013/04/03 1,246
236086 82탐정님들...혹 이런것도 알 수 있을까요?? 이런것도? 2013/04/03 662
236085 보험 해약하려면 설계사한테 해야하나요? 4 속썩이는보험.. 2013/04/03 1,047
236084 4주째 기침이 안떨어지는데 10 ... 2013/04/03 1,950
236083 샷시공사했는데 너무 화가 나요. 2 샷시 2013/04/03 20,353
236082 ....주진우, 김어준 “우리가 도망갔다고?” 19 다시 시작 2013/04/03 2,593
236081 82는 시터나 가사도우미 하시는분 댓글많이 다시는거 같음 17 -.- 2013/04/03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