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피곤하면 혓바닥의 가장자리가 아프신분계신가요?

조회수 : 3,485
작성일 : 2013-01-12 23:16:30

혓바닥의 양끝 가장자리가 길게 아픈데요..

피곤할때마다 이러네요..

이런분 계신가요? 이런건 어느 병원가야하는거죠? ㅠ

IP : 58.121.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3.1.12 11:27 PM (211.217.xxx.234)

    저도 그래요.
    전 입이 좀 마르다싶을때 그런 통증이 있어요
    그래서 사탕이나 물을 마시면 감각이 좀 무뎌지거든요
    저도 어떤 병원에 가야되는지 몰라서 주춤하고있는데...
    병원에가서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육안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죠?
    누구 아시는분 쫌 조언주시면 좋겠어요

  • 2. 1470만
    '13.1.12 11:28 PM (110.70.xxx.183)

    저도 그런 증상있어요 혀가 너무. 아파서. 살짝. 깨물고. 있어요. ㅜㅜ

  • 3. 네..
    '13.1.12 11:29 PM (58.121.xxx.138)

    아무렇지도 않아요.... 혓바늘이 돋거나 하는것도 없구요.
    그냥 살짝 혀를 걸치고 멍하게 있으면 안아픈데. 혓바닥이 치아로 누르면 아파요..(깨무는거 아님)
    이거 왜이러는걸까요....
    이걸로 피로를 조절하고는 있지만... 너무하다 싶을때도있어요.

  • 4.
    '13.1.12 11:30 PM (58.121.xxx.138)

    사람이라면 다 그런걸까요?ㅠ

  • 5. 저요
    '13.1.12 11:55 PM (211.217.xxx.234)

    잠자리들었을때 젤심해요
    지금도 아파요. 흑흑
    내과가면 될까요?
    큰병은 아니겠죠?

  • 6. ...
    '13.1.12 11:55 PM (114.205.xxx.166)

    저도 그래요.
    치아를 대면 느껴지는 통증, 저도 알아요.
    그냥 피곤해서 그러려니 하고 참지만, 가급적 치아가 닿지 않게 하려고 애써요. 불쾌한 통증 싫어서요.

  • 7. ㅇㅇ
    '13.1.13 1:42 PM (211.216.xxx.218)

    제가 잘 그래요.
    거기서 더 피곤하면 입가가 짓구요.
    혀 가장자리가 아프다 싶으면 바로 비타민씨 두알 먹어요. 그럼 다음날엔 괜찮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085 내년쯤에 미국 6개월 파견? 가고 싶은데요 애들문제로 고민이에요.. 4 가고싶다 2013/05/06 844
250084 하우스푸어구제대책 6 어려워ㅠㅠ 2013/05/06 1,205
250083 입학 사정관제 폐지됐나요? 3 대학 2013/05/06 1,681
250082 열병합난방 4 .. 2013/05/06 1,684
250081 마켓오 브라우니 면세점 구입.. 4 마트구입 2013/05/06 1,771
250080 UAE 'MB 유전' 실행 의구심…정부 윤상직 '급파' 세우실 2013/05/06 420
250079 된장 항아리에 매실을 담으면... 2 매실 2013/05/06 766
250078 남양 불매 동참하고 싶은데 계약이 안 끝난 경우...? 7 남양싫다 2013/05/06 1,015
250077 초등생에게 맞는 듀오백 의자는 4 듀오백 2013/05/06 1,187
250076 '남자가 타고 있어요' 8 ㅎㅎ 2013/05/06 1,678
250075 집에서 엄마랑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추천좀.. 20 7세 5세 2013/05/06 3,271
250074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982
250073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213
250072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654
250071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237
250070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69
250069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11
250068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895
250067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31
250066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368
250065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445
250064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49
250063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28
250062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82
250061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