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졸업앨범 다들 간직하세요?

처분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3-01-12 22:05:46
이번에 이사계획인데요
자리차지도 하고 버리고 싶은데
다들 보관 하세요?
IP : 183.122.xxx.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 10:10 PM (61.72.xxx.135)

    저도 버릴까 고민중이에요.
    이건 몇년에 한번도 아니고 졸업후 펼쳐본일이 없으니..

  • 2. 저도
    '13.1.12 10:45 PM (117.111.xxx.247)

    그래요...버려야지...

  • 3. 근데
    '13.1.12 11:02 PM (119.70.xxx.135)

    어디다 버리나요? 종이 재활용? 아님 종량제봉투?
    버리고 싶어도 버리는 법을 멀라 못버려요 ㅠㅠ

  • 4. 예전에 버렸어요
    '13.1.12 11:13 PM (193.83.xxx.94)

    왜 샀는지. 아무짝에 쓸모없던데.

  • 5. 후하
    '13.1.12 11:23 PM (1.177.xxx.33)

    전 태풍왔을때 창고가 다 젖어서 어쩔수 없이 다 버렸어요.
    그때 처음으로 울었어요.
    그나마 대학교는 씨디제작이란걸 해서리 씨디에 애앨범이 있어요 그건 간직하고 있어요.

  • 6. ..
    '13.1.13 12:03 AM (182.215.xxx.17)

    남편꺼 제꺼 얼마전에 버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2017 어릴 때 사교육 많이 받으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19 .. 2013/02/21 4,311
222016 남편 친구 만들기 3 아내 2013/02/21 1,091
222015 치루면 꼭 수술해야 하나요? 5 ??? 2013/02/21 1,713
222014 펀드좀 봐주세요... 환매해야할지... 2 /// 2013/02/21 751
222013 세례받기전 성단 성지순례 꼭 가야하는거죠?? 3 .. 2013/02/21 884
222012 애들 어릴땐 돈 못모은다!! VS 애들 크면 돈들어갈때 더 많다.. 18 맞벌이 2013/02/21 3,085
222011 고위공직자 무책임한 언행에 이례적 단죄 세우실 2013/02/21 490
222010 초4 남아인데 글씨를 너무 엉망 입니다. 6 글씨엉망 2013/02/21 1,301
222009 이런 성향이신 분 있으신가요? 6 관계 2013/02/21 1,193
222008 초등학교 6학년 되는 아들 영어학원 상상맘 2013/02/21 625
222007 왕따경험에 대한 치유를 어떻게 하나요? 1 2013/02/21 1,015
222006 호박고구마 제습기로 말려도돼나요,? 1 보관 2013/02/21 683
222005 (무식한질문일런지몰라도)유무선공유기에 궁금해서 2 블루 2013/02/21 348
222004 실비보험들때요 5 ㅎㅎ 2013/02/21 921
222003 밥할때 노란콩(백태)넣고 해도되나요,? 3 노랑콩 2013/02/21 1,105
222002 겨울외투 몇번안입어도 세탁해야 하나요? 3 겨울옷 2013/02/21 2,035
222001 35개월 남아 발바닥에 유리조각이 박힌것같은데 2 두아이맘 2013/02/21 2,024
222000 비염때문에 넘 힘들어요...먼지많은곳 가면 코가 간질간질... 4 아아 2013/02/21 1,179
221999 다이어트 다이어트 2 ㅌㄹ호 2013/02/21 724
221998 항공사 마일리지로 좌석 업드레이드 하는거요 3 ... 2013/02/21 1,114
221997 미니미니 압력밥솥 새로샀어요. 12 ^^ 2013/02/21 4,060
221996 종기가 났어요...도와주세요... 6 ... 2013/02/21 6,676
221995 수학 학습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초등딸들 2013/02/21 1,002
221994 이런사람들은 왜둘째를 낳을까요? 13 ㅅㅈㄴ 2013/02/21 3,329
221993 MB 송별회 발언 전문 “모르는 것들이 꺼덕댄다“ 7 세우실 2013/02/21 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