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계획되었던 일이 무산되었어요..
며칠째 멘붕인데 종교에 의지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지금 어떻게 할 방법도 없지만 그냥 내려놓으면 일이 기적적으로 재개될 수도 잇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미련이 좀 사라지려나요..
갑작스럽게 계획되었던 일이 무산되었어요..
며칠째 멘붕인데 종교에 의지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지금 어떻게 할 방법도 없지만 그냥 내려놓으면 일이 기적적으로 재개될 수도 잇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미련이 좀 사라지려나요..
사실 무산되었던게 다시 된거말고,
더 좋은일이 생긴 경우가 몇번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