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문자로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중에 한분이 답 무자를 보내주셨는데..ㅎㅎㅎ
아...점하나 잘못찍은건데..ㅎㅎ
새해에 **님도 "간강"하세요..ㅎㅎㅎㅎ
우리 식구들 다 뒤로 넘어가고...
예전 우리 대통령중의 한분이 "관광"을 잘못발음해서..어쩌고...생각도 나고..ㅎㅎㅎ
새해에 문자로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냈어요.
그중에 한분이 답 무자를 보내주셨는데..ㅎㅎㅎ
아...점하나 잘못찍은건데..ㅎㅎ
새해에 **님도 "간강"하세요..ㅎㅎㅎㅎ
우리 식구들 다 뒤로 넘어가고...
예전 우리 대통령중의 한분이 "관광"을 잘못발음해서..어쩌고...생각도 나고..ㅎㅎㅎ
그런거도 봤어요.
초등생이 할머니한테 새해 인사 보냈던가 ..
할머니 오래 사세요... 한건데 오타나서
할머니 오래 사네요... 그랬다고.... ㅎㅎㅎㅎㅎ
그 대통령이 김영삼입니다,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김영삼-(큰소리로)강간 대국을 만듭시다
외무부 장관- 각하, 강간이 아니라 관광입니다
김영삼- 닌 애무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