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좋은점 세가지씩만 말해볼까요?
1. ...
'13.1.12 8:42 PM (125.131.xxx.46)잔소리없음.
돈 열심히 범.
배변을 잘함. 끝....... 입니다.2. ...
'13.1.12 8:43 PM (118.222.xxx.34)돈잘벌어요 집안일에 간섭안해요 어른들께 잘해요
3. 우와
'13.1.12 8:44 PM (118.208.xxx.218)제 남편이랑 장점이 똑같으세요!! 신기신기~!!
좀 보태자면,, 1.친정에 돈쓰는거 아깝게 생각안해요,
2. 정말 천사같은 부모님을 두고있어요
3. 담배피지않고 술도 저랑만 마셔요.
저도 단점도 5가지는 쓸수있을듯,,^^;
완벽한 사람은 없죠,,4. ...
'13.1.12 8:46 PM (39.113.xxx.36)변을 잘봐요.
.
.
.
세개 다 써야돼요....?ㅠㅠ5. ↑
'13.1.12 8:49 PM (122.37.xxx.11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13.1.12 8:49 PM (123.199.xxx.86)1)전업이라고...구박 안해요..
2)승질 부려도...다 받아 줘요.
3)...............아.........생각 안나요~ㅠ...7. ↑↑
'13.1.12 8:51 PM (222.99.xxx.212)점 세개님....빵빵 터졌어요 ㅎㅎㅎ~~
8. ..
'13.1.12 8:51 PM (182.212.xxx.131)1.바빠요
2.바쁘다 보니 집에선 잠만 자서 밥을 거의 안먹어요
3.그러다 보니 간섭을 안해요9. 딸랑셋맘
'13.1.12 8:52 PM (116.122.xxx.68)1. 엄청 짠돌이시나 내가 돈쓰는거엔 절대 아무말없음
2. 시키는건 한다(안시키면 안한다 ㅠㅠ)
3. 내가 하는 말이 무조건 맞다(생각하기 싫어서 대충 장단 맞추는걸로 보이기도 한다)
2,3번은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내가 애틋하다. ㅠㅠ10. 남편자랑~~
'13.1.12 8:53 PM (210.92.xxx.170)1.평일엔 커피로 깨워주고 주말엔 아침 차려줘요.
주말 아침과 청소는 신랑 담당.
2.혼자 여행가도 잘 보내줘요. 결혼하고 혼자 여행간게 수십번. 유럽은 3주 코스로 세번. 그외 국내. 국외. 다수. 물론 금일봉도 같이^^(물론 신랑도 혼자 갈때 있어요. )
3.내말을 잘들어줘요. 하나부터 열까지 가만히 듣고 자기의견 말해요. 제의견 존중해주면서 웬만해선 반대 잘 안해요. 합의된 의견 절충안 만들어줘요. ~ 결혼 8년차인데 내가 아직도 이뻐 죽겠데요.
단점은 방구를 잘. ㅠㅠ11. ...
'13.1.12 8:57 PM (110.14.xxx.164)배변 잘함에 엄청 웃었어요
우리도 그런데..
남자들은 변비도 없나봐요12. ^^
'13.1.12 8:58 PM (61.43.xxx.210)아직남편이없어요ㅠㅠ
13. 원글
'13.1.12 8:58 PM (124.183.xxx.140)가끔 돌아버리게 만들어서 그렇지, 다들 알고보면 참 착해요. 그쵸? 답글들 보면서 마음이 더 훈훈해지니 좋네요. 가서 당신은 이런점이 참 좋아..하고 말해줘야겠어요. 그 뒤에, 근데~~~ 하고 붙이지 말아야 할텐데요. ㅋㅋㅋ
14. 흠
'13.1.12 9:00 PM (222.251.xxx.7)아침을 안먹어요 (배고파야 밥 찾는 스타일)
. 술은 거의 나랑 집에서 마셔요. (한번씩 밖에서 마심 꽐라돼요ㅜㅜ)
. 항상 의논하고 이해하려해요. (사소한 것까지 공유해서 힘들때도 있어요.)15. ...
'13.1.12 9:01 PM (180.64.xxx.243)1, 머리가 어딘가에 닿으면 자요.
2, 눈을 뜨고 있으면 뭔가를 먹어요.
3, 음.....16. ..
'13.1.12 9:06 PM (119.67.xxx.88)1. 생활비는 꼬박꼬박 줘요
2. 아이들을 무척 사랑해요
3. 살아있어요17. 굳이 생각해내자면
'13.1.12 9:06 PM (121.130.xxx.14)1. 새벽 3시든 5시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제 맘대로 놀다 올수 있어요.
집에서 혼자 맥주 안마셨으면 데리러 옵니다. 미혼 친구들보다 더 자유롭게 살아요.
과하게 믿어줍니다.
2. 유학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절대로 밥 달라고 안해요. 제가 있어서 챙겨주면 먹고, 다른거 하느라 정신없는것 같으면 자기가 챙겨 먹어요. 제 것도 차려줍니다.
3. 처가에 아들보다 잘합니다.
저도 단점 5가지 이상 쓸수 있어요. ^ ^18. ㅋㅋ
'13.1.12 9:10 PM (1.250.xxx.39)잘먹어요
잘 싸요
돈 잘써요19. ㅎ ㅎ
'13.1.12 9:14 PM (219.251.xxx.144)점두개님의
살아있어요 에서 웃다가 눈물이 핑~
저도 적어봅니다
1. 울집도 배변 짱이어요
여자들은 다 변비 ㅠ
2. 화 안내고 싱거운 소리 픽픽해서 웃고 삽니다
3. 적당히 못나서 좋아요
돈도 살만큼 벌어오니 고맙고요20. ㅇㅇㅇ
'13.1.12 9:14 PM (117.111.xxx.85)제가 뭘해도 태클안걸어요
쇼핑할때 오랜시간동안 같이즐겨줘요
제 눈치를 잘파악해요21. Ds
'13.1.12 9:16 PM (121.167.xxx.229)1.뽀뽀를 잘해줘요
2.물자를 잘 아껴요
3.주는대로 다 잘 받아먹어요
쫌만 잼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ㅎ 지금도 조용히 티비보다 잠들어버렸네요 ㅋ22. 우리신랑
'13.1.12 9:22 PM (180.231.xxx.22)아침잠 많은 저를 위해 아침은 늘 자기가 해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분리수거는 늘 자기가 해줘요.
내가 아무리 잘못한 일이 있어도 타박하지 않아요.23. 영식님
'13.1.12 9:28 PM (175.255.xxx.87)1. 주중엔 집에서 한끼도 안먹는 영식님이예요.
아침이면 휘리릭 사라지고, 저녁늦게 나타나요.
2. 마누라한테 돈 갖다 주는거 엄청 좋아해요~ 주면서 행복해 함. 싼타크로스 아바타 놀이 줄긴
3. 주말엔 마누라와 아이들 뒤만 졸졸 따라다녀요.
주말엔 놀 친구가 없나봐요.24. 헉
'13.1.12 9:29 PM (114.207.xxx.59)위에 남편 아침 안 드신다는 흠님!
저희 남편이 그 댓글 읽고 저보고 썼냐고 물어보네요;
저희 남편이랑 어떻게 이렇게 똑같죠? ㅎㅎㅎ25. 저도
'13.1.12 9:33 PM (218.158.xxx.209)1.빠지지 않고 회사에 열심히 잘 다녀서 월급 꼬박꼬박 가져다주니 고마워요.
2.제가 쓰는 지출에 대해 일절 태클 없고 믿어줘서 고마워요.
3.다른 사람들은 모르는데 저와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 유머가 늘 있어서 고마워요.26. 또마띠또
'13.1.12 9:39 PM (112.151.xxx.71)1. 착해요
2. 이뻐요
3. 귀여워요.(아,, 귀여워서 미칠 거 같음)27. ..
'13.1.12 9:46 PM (121.200.xxx.191)1.난청이 있어 전화로 시댁 흉봐도 못들어요
2.뭘사도 잘 샀다고 좋아해요
3.아이들과 동일한 눈높이로 잘 놀아줘요-높이가 고정되었는지 저랑은 그닥...28. **
'13.1.12 9:47 PM (112.140.xxx.91)1. 어떠한 물건을 사도 가격을 안 물어요
그래서 마누라가 거짓말을 안 하게 만들어줘요
2. 연예인이든 , 주위의 여자든 ,마누라든, 여자들의 외모에 대해 평가하는것을 들어 본 적이 없어요
3. 한번도 '배고프다 밥먹자' 한적이 없어요. 항상 내 배가 먼저 고파요, 휴일에도 내가 먼저 일어나요 내 배가 고파서---이것은 나의 단점으로 인해 저절로 형성된 남편 장점이라 약간 걸리네요
덧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3번 : 잘 웃어에서 ..또 약간 걸리네요..
새해 결심을 아직 안 했는데 '잘 웃어" 로 하겠어요29. 음
'13.1.12 9:53 PM (211.181.xxx.29)1 잘 생겨서 뭘 입어도 간지나요
2 유머감각 짱이예요
3 깔끔해요
단점은 딱 하나
자기만 알아요
완존 이기적30. ㅇㅇ
'13.1.12 9:58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1. 술 안 먹어요 (왜 마셔야하는지 모르겠다네요;;)
2. 비밀이 없어요 (너무 다 이야기해서;;)
3. 자기엄마 보다 절 더 좋아해요 (제가 진짜엄만줄 아는거 같아요;;)31. 행복은여기에
'13.1.12 9:59 PM (112.158.xxx.14)원글님 남편이랑 저희집이랑 똑같아용
보태면
4.담배를 끊었어요 넉달째.. 아이 모유끊을때 자기도 고통분담한다고..
5.애랑 잘 놀아주고 잘봐줘요.애봐주는동안 저는 친구만나고 오기도 해요 ㅎㅎ32. ...
'13.1.12 10:01 PM (61.74.xxx.27)1. 돈 잘 벌어요.
2. 술담배 안해요.
3. 애들과 저한테 끔찍하게 잘 해요.33. 헐
'13.1.12 10:07 PM (223.62.xxx.158)세가지씩이나...너무 많이 적으래서 못 적고 있는 1인....
34. 음..
'13.1.12 10:15 PM (180.70.xxx.139)1. 저를 존중해줘요
2. 자기일을 열심히 해요
3. 가정에 충실해요35. ...
'13.1.12 10:23 PM (175.194.xxx.96)1.착하고 가정적이다
2.부인이 시키는건 99% 한다
3.부지런하다
근데 돈을 못벌고 효자다36. 두현맘
'13.1.12 10:30 PM (112.162.xxx.93)오늘꺼만 3가지 써볼께요
퇴근해와서 밥한다
설거지한다
이시간 누룽지 끓인다
어제 제가 음주를 좀 과하게 했더니...37. 우리
'13.1.12 10:36 PM (211.243.xxx.85)1.우리딸을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줍니다..당연하지... 지딸도 되니까..
2.우리친정 식구들 험담을 절대 하지 않아요... 한마디라도 하면 내가 난리를 치니까..무서워서..
3.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나를 사랑해 줘요..38. 휴~
'13.1.12 10:42 PM (14.35.xxx.235)1,모국어를 잘해요.(여자동창들과)
2,저지래를 안해요.(항상 정해진 자리에 한폭의 그림마냥 길게 누워있어요)
3,담배를 하루에 겨우 두갑밖에 못피워요.
이 세가지 말고도 무궁무진하게 많은데 조금더 정리한뒤에 올려볼께요;;39. 도대체
'13.1.12 10:44 PM (115.143.xxx.33)1. 잘 싸요 (먹자 마자... 신비한 인체)
2. 잘 써요
3. 초딩반찬만 잘 먹어요( 김 쏘세지 달걀 참치통조림 이러면 진수성찬이래요)40. .................
'13.1.12 10:56 PM (125.152.xxx.143)세 문장을 발음도 정확하고 똑똑하게 한번도 안틀리고 단숨에 연달에 잘 말합니다.( 토종한국사람)
1. 정말 미안해
2.한번만 용서해줘
3.다시는 안그럴께41. ㅋㅋㅋ
'13.1.12 11:00 PM (118.33.xxx.15)1. 음식 해주면 불평없이 잘 먹어요.
2. 따뜻하고 다정다감해요.
3. 담배 안펴요.
음...-ㅁ-;
근데~가 자꾸 나오려고 하네요.ㅋㅋㅋ
장점만 보는 연습을 잘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42. ...
'13.1.12 11:29 PM (39.116.xxx.19)1. 반찬투정 안함. 똑같은거 계속 차려줘도 그냥 먹음.
2. 남편 카드를 쓰고있는데, 얼마가 나오건 간섭무. (그렇다고 펑펑쓰는 스타일은 절대 아님. 그러나 애들 장난감, 옷 등등 뭘 사도 그냥 그러려니...무관심??)
3. 운전을 잘함-_________-;;;;;;;;;43. ...
'13.1.12 11:41 PM (121.142.xxx.11)잘 싸요-하루에 2번 싸는게 신기신기ㅠ
저는 2일에 한번 싸느라 거의 애 낳는 수준.
잘 먹어요-아무거나 군말없이 잘 먹어요.
비빔밥도 아닌 볶음밥도 아닌 것도 싹싹ㅠ
잔소리가 없어요-묻는 말에 대답도 형광등이여요ㅠ...속 터집니다44. ....
'13.1.12 11:48 PM (182.215.xxx.17)1 술을 잘 먹어요 숙취도 없어요
2 담배를 잘 펴요 어머님께서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도 끄떡없어요
3 주식을 잘 말아 잡수세요
4 밥만 잘 차려주면 짜증을 안내요
5 쇼파와 리모콘만 있으면 조용해요
6 인터넷과 안친해서 이렇게 흉봐도 뒤탈 없어요 ㅎㅎㅎ45. ㅎㅎ
'13.1.13 12:41 AM (218.55.xxx.28)댓글 읽다 너무 재밌기도하고 부러워서 저도 좀 찾아봤어요
1. 잘자요
집에만 오면 잘자요 특히 주말에...
2. 주중에 밥안먹고 집안일 도와주진 않지만 잔소리도 전혀 안해요
3. 많이 벌진 못하지만 다갖다주구요 저 전업주부라고 구박안해요
4. 모 하나시작하면 열심히해요
결혼하고 장점이 단점됐어요 요즘 골프시작했는데 푹~빠져살아요 그나마 쉬는 일요일에도 연습장 꼭꼭 나가고....
저희집은 특이하게 제가 더 잘싸네요 전 장이약해서인지 조금만 맵거나 차가운 음식 먹음 바로가요46. 진짜
'13.1.13 1:10 AM (221.139.xxx.66)다들행복하게 사시는것같네요
1. 문자보내면꼭답을해줘요
2. 똑똑해서 아는게 많아요
3. 언제나 제편을 들어주고 많이 도와줘요47. 다들 부럽네요
'13.1.13 1:21 AM (175.223.xxx.244)저도 써보려했지만...어렵네요 그래도 머리 쥐어짜서 생각해냈어요 1. 화를 하도 잘 내서 제가 화 낼 틈이 없어요 2.애랑 놀다가도 항사 결국 애를 울려서 애가 엄마만 좋대요 3. 개같은 성질에 단련되어 어떤 사람을 만나도 잘 지낼 수 있어요 좋은 분위기 깨서 죄송해요ㅠㅠ
48. ㅡ
'13.1.13 5:47 AM (218.39.xxx.227)1깔끔해요
2정리잘해요
3책임감이강해요
의 장점이 가정생활엔 부메랑되서 단점49. 주부
'13.1.13 9:29 AM (223.62.xxx.15)위위에 다들 부럽네요 님....ㅋ
웃기면서 슬프네요 이런걸 웃프다고 한다죠? 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재미나개 사실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21063 | 친정어머니가 돈 빌려 달라시네요. 23 | ... | 2013/02/21 | 6,984 |
221062 | '통섭'으로 유명한 분이나 분야 좀 알려주세요 5 | 도움 주세요.. | 2013/02/21 | 900 |
221061 | 아이오페 에어큐션 쓰다가 헤라로 바꿀까 하는데 8 | ㅁㅁ | 2013/02/21 | 7,509 |
221060 | 초콜렛의 명품은 뭐에요? 14 | --- | 2013/02/21 | 4,029 |
221059 | 결혼상대자를 고를때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21 | ... | 2013/02/21 | 4,404 |
221058 | 버지니아 LCA학교 | 미국 | 2013/02/21 | 486 |
221057 | 일베 비판 기사쓴 오마이뉴스 기자 신상털렸다 5 | 이계덕기자 | 2013/02/21 | 1,161 |
221056 | 디자이너가 꿈인 아이 10 | 어떻게 | 2013/02/21 | 1,220 |
221055 | 윤유선 남편 이성호 판사, 상식이 있는 멋진 분이네요 4 | 음 | 2013/02/21 | 6,513 |
221054 | 분당 서현동 정수기 설치 부탁할 만한 가게 아시면 알려주세요!!.. 2 | 정수기 설치.. | 2013/02/21 | 431 |
221053 | 이번달 난방비 또 폭탄 수준이네요 10 | ... | 2013/02/21 | 3,813 |
221052 | 보험 대리점에 민원 넣었는데요.. | 연필 | 2013/02/21 | 606 |
221051 | 차별하지 않는다는 부모 3 | 참 | 2013/02/21 | 1,937 |
221050 | 박근혜, 조웅 목사 동영상 삭제 요청 1 | 드디어 | 2013/02/21 | 1,270 |
221049 | 족욕 후 머리빠짐 7 | hh | 2013/02/21 | 3,912 |
221048 | 대전분들 옷장 및 이사용품 구매 도와주세요 ㅜㅜ 3 | 소금인형 | 2013/02/21 | 638 |
221047 | 관절에 좋다는 보조제 | 산사랑 | 2013/02/21 | 831 |
221046 | 어린애들과 거래 힘드네요 ㅡㅡ 3 | ㅡㅡ | 2013/02/21 | 960 |
221045 | 초1 독서논술이 필요할까요? 5 | 논술? | 2013/02/21 | 2,352 |
221044 | 인터넷 서명이 효과가 있긴 한가요? | 과연 | 2013/02/21 | 307 |
221043 | 윗 상사가 너무 사무실에 죽치고 있어요 | .... | 2013/02/21 | 694 |
221042 | 저도 빵순이인데, 더한 빵순이도 많네요^^ 1 | 좋네요 | 2013/02/21 | 1,427 |
221041 | 순천만쪽 숙박... 3 | ... | 2013/02/21 | 1,640 |
221040 | 육아수당 못받게 될지도 모른다는데...... 4 | 곰돌이도치 | 2013/02/21 | 2,014 |
221039 | 국민연금 폐지 운동입니다. 1 | 돌리도 | 2013/02/21 | 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