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병이 생겨서 몸이 너무 이상하네요...
1. 이어서
'13.1.12 4:10 PM (112.149.xxx.67)암흙밖에 안보이네요....다시한번 따뜻한 말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고맙습니다 ...
2. 이런....
'13.1.12 4:23 PM (222.237.xxx.150)뜨거운 죽 끓여서 천천히 후~ 불어서 드세요
그리고 날 풀리니 음악들으며 산책하시구요. 스트레스 잊게
나가서 돌아다니는게 좋을거에요
커피보다는 카페인 없는걸로 드시구요
힘내세요3. ...
'13.1.12 4:29 PM (222.109.xxx.40)쉬시고 동네 병원 가서 증상 얘기 하시고 링거라도 맞으세요.
효과 없다고 밥 한그릇이나 계란 후라이 하나 먹는것과 같다고 하지만
많이 피곤하고 몸 상태가 안 좋을때는 효과 있어요.4. 위로드립니다.
'13.1.12 4:35 PM (119.64.xxx.70)님!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님처럼 체하고 토하기까지 하고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소화가 안돼 계속 소화제
먹구요~그런데 내가 몸이 왜이럴까 가만 생각해보니 새로 이직한 회사가 절 이렇게 만들고 있더군요~
저랑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미련없이 사직서 제출 했어요~그랬더니 지금은 아주 좋아졌습니다.
아마 스트레스가 원인일텐데 몸이 더 중요하니 근원적인걸 해결 해 보셔요~~^^;5. ,,,,,,,,,,
'13.1.12 5:34 PM (118.219.xxx.196)설렁탕집에서 설렁탕사와서 밥에 말아드셔보세요 김치국물넣어서요 제가 소화안될때 하는방법인데 뼈국물이 음식에 들어가면 잘 삭아서 소화가 잘되거든요 전 라면도 사골국물넣어서 끓여먹어요 그럼 잘체하는 제가 안체하고 소화가 엄청 잘돼요 지인분도 계속 체했는데 어느날 우리집에서 그냥 밥이랑 설렁탕에 깍두기드렸거든요 그거 드시고 완전히 나았다고 고마워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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