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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집 야옹이가 외출했는데 아직 안 들어오고 있어요

조회수 : 1,659
작성일 : 2013-01-12 00:48:25

마당냥으로 키우고 있는데 겨울에는 너무 추워서 잠만 현관에서 자고 나가거든요

저녁 먹고 8시에 나갔는데 이제까지 안 들어오네요...

오늘은 낮잠도 안 잤는데...

요녀석이 어디 간걸까요??????????

얼른 들어와야 문 열어주고  나도 자는데...

IP : 121.159.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고
    '13.1.12 12:51 AM (1.245.xxx.29)

    추운데 어딜 갔을까요? 빨리 돌아 왔으면 좋겠어요.

  • 2. ,,,
    '13.1.12 12:53 AM (119.71.xxx.179)

    오늘은 외박하나~

  • 3. ..
    '13.1.12 12:55 AM (88.75.xxx.49)

    오늘은 불금이라네~

  • 4. ..
    '13.1.12 12:57 AM (116.32.xxx.136)

    옆집에 녀자 고냥이 이사왔나봐요..
    마실갔겠죠. 어서와라~주인님이 걱정하신다~~

  • 5.
    '13.1.12 1:03 AM (121.159.xxx.91)

    지금 들어왔어요..
    남동생이 담배 피러 나갔다 달고 들어왔네요..
    들어오자마자 지 집으로 쏙 들어가네요 ㅋㅋ

  • 6. ..
    '13.1.12 1:04 AM (116.32.xxx.136)

    사춘기인가봐요..ㅎㅎ
    들어왔으니 다행~원글님 이제 주무세요..ㅎㅎ

  • 7. 오잉
    '13.1.12 1:12 AM (175.116.xxx.107)

    ㅋㅋㅋㅋ 넘 귀엽네요..

  • 8. ㅎㅎㅎㅎ
    '13.1.12 4:05 AM (114.207.xxx.78)

    ㅎㅎㅎㅎ아유 귀엽당 근데 마당냥이 불안할 것 같아요. 안들어올까봐ㅠ.ㅠ

  • 9. ...
    '13.1.12 9:09 AM (180.182.xxx.246)

    저기... 불임수술은 해주셨는지요?
    밖으로 돌면서 아무데다 씨뿌리지 않게 (숫놈이라면)
    아님 새끼 달고 들어오지 않게
    꼭 수술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그렇게 해서 태어나는 생명들이
    이런 추운날 굶주리고 고생하는 아이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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