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조성&은 박모씨랑 바람 핀건가요?

별거중 조회수 : 15,042
작성일 : 2013-01-11 22:46:18
심마담이라는 사람도 뭐 떳떳하지 않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여기 게시판 글도 보고 검색해보니 심마담이랑 조성&은 별거중이라고 본거 같은데 그럼 여자친구 박씨라는 사람과 어쨋건 바람난걸로 되는건가요?
IP : 223.62.xxx.1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0:49 PM (59.10.xxx.139)

    별거중이라도 남편인데...남편 죽었는데 하와이가서 애인이랑 즐기는 독한 심마담도 있으니
    조성민이 바람난건 중요하지 않은걸로~

  • 2.
    '13.1.11 10:50 PM (211.246.xxx.34)

    둘이 헤어지고 새로 사귄여자로 압니다

  • 3. 꽁치
    '13.1.11 10:57 PM (175.112.xxx.68)

    어쩌면 그렇게 사진 한 장 없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무서운 세상입니다.

  • 4. ..
    '13.1.11 10:59 PM (219.249.xxx.19)

    심씨 하는짓으로 봐선 혹시 새로운 남자도 생기고 조가 귀찮고 걸리적거리니.. 대신 조에게 다른 여자 박을 붙여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런 무서운 여자가 묵인하지않는한 어디 바람필 엄두라도 내겟어요. 이혼한 상태도 아니고..
    근데 왜 조와는 정식 이혼도 안하고.. 가방회사에는 이사로 등재시키고 무슨 꿍꿍이가 잇나 싶네요.

  • 5. 음...
    '13.1.11 10:59 PM (221.139.xxx.8)

    조성민은 죽어서도 편하질않네요.
    그 박모씨라는 여친에게 보낸 문자까지 공개되었는데 최진실과 결혼해서 이혼하면서부터 주눅들어서 살던 사람이 자기 사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몰라서심모씨랑 정리안하고 다른 여친에게 문자보내고 그 여친집에서 자살했을까요?

  • 6. ===
    '13.1.11 11:04 PM (59.10.xxx.139)

    그날 하와이에서 불꽃놀이 하면서 페북에 올린거 봤어요

  • 7. 원글
    '13.1.11 11:07 PM (223.62.xxx.194)

    그러니까요...저도 점 두개님 생각과 같아요 헤어지기전에 이사등재 시켜놓고 정식이혼도 안한상태잖아요 그런상태에서 또 상주노릇도 환희준희한테 오롯이 넘기고...무슨 대기업도 아니고 이사등재시킨거 이름빼는거 쉬울텐데 서로 돌아선 마당에 놔두고...글타고 조성&의 네임밸류가 엄청난것도 아니었을텐데...암튼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닌거 같아서요

  • 8. 심씨하는짓 보니
    '13.1.11 11:08 PM (180.231.xxx.22)

    조성민 자살이 맞긴한걸까요?

  • 9. 흠....
    '13.1.11 11:12 PM (221.139.xxx.8)

    원글님말씀 듣고보니 심모씨입장에선 어찌 보면 조성민이란 존재 자체가 참 지긋지긋할수도 있겠군요.
    저 글들 보면 조성민이 돈이 많을줄 알았는데 돈도 없어서 내쳐졌다고했는데 가방회사에 이사등재시킨거 진짜 별거 아닌데 네임밸류도 없는 조성민을 뭐하러 그냥 냅둘까요.
    어제오늘 글들대로라면 심모씨라는 사람 지독한 사람이라 확실하게 정리하나는 제대로 하겠구만......
    그리고 누가 가족관계등록부는 떼어봤데요?
    이혼했는지 별거중인지 어떻게 그렇게들 잘안데요?

  • 10. 그리고 또..
    '13.1.11 11:13 PM (219.249.xxx.19)

    언론에 사진 하나없을 정도로 꽁꽁 숨은 여자가 페이스북에는 오픈해서 어찌 저런 사진들 마구 올렸는지..이해가 안가요.
    톱스타랑 노는거 너무너무 과시하고 싶어서인가요?

  • 11. 그러게요
    '13.1.11 11:16 PM (221.139.xxx.8)

    왠지...좀 그렇네요.
    어제 오늘 심모씨 글 올라온것들 보면 뭔가 좀 앞뒤가 안맞는것같아요.
    조성민의 입장에서 누구도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않는다고 언론을 불신했는데 다른거 다 떠나서 자신때문에 맘고생한 부모님들이 자신의 사후에 제대로 마음고생할수도 있다는거 알면서 여친의 집에서 죽을수있을까요.

  • 12. 참.
    '13.1.11 11:16 PM (121.128.xxx.187)

    소설들 좀 그만 씁시다.

    남의 얘기라고 왜들 이렇게 떠드는지.
    세치의 혀로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구만.


    구업이 젤 무서워요.

  • 13. ..
    '13.1.11 11:27 PM (219.249.xxx.19)

    구업짓는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잇기에는 진짜 너무 큰 사건아닌가요.
    우리나라 최고의 톱스타 가정의 세사람이 젊은 나이에 생떼 같은 자식 부모 다두고 죽었어요.. 그것도 자살로..유서 한장도 없이..무슨 이런일이 있나요 진짜.. .
    그냥 쉬쉬덮고 넘어가기엔 너무 끔찍합니다.
    내막이라도 좀 알앗으면 좋겠어요..그래야 간 사람들과 남겨진 가족들 억울함도 풀수 잇을거고..

  • 14. 재윤맘님
    '13.1.11 11:50 PM (218.186.xxx.231)

    심마담이 하와이에 누구랑 갔는지는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 시기에 하와이에서 보낸건 본인이 사진과 더불어 올려놓았지만요.
    톱스타 이야기는 이제까지 톱스타들과 찍은 사진등, 친분을 과시한 많은 사진들을 말씀하신것 같네요.

  • 15. ......
    '13.1.12 11:51 AM (218.145.xxx.85)

    음.....하와이 사진은 혹시 만의 하나 알리바이를 위해서 일부러??

    죽음이 미심찍어 .......그냥 소설 한번 써봤어요

  • 16. 페북
    '13.1.12 6:33 PM (211.201.xxx.39)

    심년 사진 그렇게 구하기 힘든가요? 누가 좀 찾아봐요. csi 수사대 뭐하시남?

  • 17. 페북
    '13.1.12 6:36 PM (211.201.xxx.39)

    심년 때문에 일가족이 다죽어나갔는데...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 심년만 아니었음 이들이 이렇게 허망하게 갔을까요? 악질적인 가정 파괴범이예요. 뇌가 없는 연예인들...심년 가방을 들고싶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6483 판교 모 헬쓰장에서 어느 할아버지 뉴스에서 문희상을 보더니 2 ... 2013/03/05 1,839
226482 왼손잡이 아이를 오른손잡이로 교정해야한다는 선생님.. 64 조언절실해요.. 2013/03/05 4,817
226481 두근두근 내인생.... 3 jc oha.. 2013/03/05 1,290
226480 58.143 장터꾼은 사이코패스인듯 1 끌끌 2013/03/05 1,086
226479 장터 농산물 가격은 어떻게 책정이 될까요? 9 ,,, 2013/03/05 951
226478 내일 학교에서 가져 오랬는데 살 만한곳이 없네요. 7 바로크식리코.. 2013/03/05 1,575
226477 노회찬 전의원의 배우자 김지선씨에 대해 12 노원병 2013/03/05 5,346
226476 서른셋인데 연보라색 퀼팅잠바 좀 나이들어 보일까요? 3 어웅 2013/03/05 957
226475 안재욱씨 귀국했나봐요. 후유증은 없다는데 재활에 힘쓰겠다네요 11 ,,, 2013/03/05 4,106
226474 식욕억제제 처방받으려고 하는데요 해줄까요? 27 ㅇㅇ 2013/03/05 30,881
226473 수영 계속 해야 할까요? 3 사과짱 2013/03/05 1,206
226472 전 소속사 사장이랑 짜고친 고스돕? 5 볼빅91 2013/03/05 2,579
226471 이번주 목요일 퀄팅잠바 입어도 될까요? 2 고민중 2013/03/05 771
226470 식당면접보고 왔는데요 16 ... 2013/03/05 4,525
226469 신정아, 이제 본격 봉사활동으로 이미지 개선하는 건가요..^^ 2 oo 2013/03/05 1,629
226468 깨방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아놔!! 2013/03/05 1,088
226467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는 뭔가요? 3 .. 2013/03/05 2,833
226466 돌잔치 대신 기부하려는데 5 일년 2013/03/05 1,163
226465 남편 셔츠 겨드랑이쪽 팔 부분이 찢어져요. 5 백옥 2013/03/05 1,190
226464 아파트 공매 받아보신분 있으세요? 2 질문 2013/03/05 1,793
226463 여성탈모 먹는약도 있나요? 5 탈모ㅜ 2013/03/05 2,638
226462 사는 게 지옥같은 신도시 1기 아파트 7 한국일보 2013/03/05 4,884
226461 둘째 돌잔치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7 .... 2013/03/05 4,517
226460 박통이 일안하고 침묵시위 한다네요. 68 사퇴가답인가.. 2013/03/05 12,517
226459 아 82잃고 싶지않다 진짜 4 ㄴㄴ 2013/03/05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