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서 찾고 싶은 그리고 보고싶은 글이 있어요

여행 조회수 : 1,502
작성일 : 2013-01-11 21:26:02

정확히 기억이 안나 찾을 수가 없어요.

아이들 데리고 몇달동안 여행다니신 분인데.. 동남아시아 였던것 같은데..

화려한 여행이 아니라 소박한(이런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여행이었어요.

근데 참 좋아보였어요. 다 올리신게 아니고 나중에 다시 올리신다고 했는데 다시 올리시지 않으신것 같아요.

찾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아이업고 있는 사진이 있었던것 같고요.

호텔이나 그런데서 주무신게 아니라 그냥 집같은 데를 짧고 싸게 빌려서 한달정도 머무르고 시장가서 장봐서 현지인처럼 사셨던것 같아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 없나요?

제 글이 너무 애매한가요....

IP : 175.119.xxx.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9:38 PM (59.15.xxx.61)

    웬만하면 82csi 수사대가 다 찾아주시는데
    좀 더 단서가 없을까요...
    언제쯤이었는지...어느나라였는지...
    저도 생각이 날듯 말듯합니다.

  • 2. 여행
    '13.1.11 9:40 PM (175.119.xxx.25)

    남편분도 직장을 휴직하고 같이 가셨구요. 아이는 둘정도. 한 아이는 아주 어려서 업혀도 있었는데 여행 끝날때는 많이 컸죠. 여자아이 둘이었던것 같고.

  • 3. !!
    '13.1.11 9:44 PM (112.167.xxx.232)

    구름빵님 글을 검색해보세요..

  • 4. 여행
    '13.1.11 9:47 PM (175.119.xxx.25)

    아.. 감사해요. 역시 82csi 수사대입니다.
    구름빵님이셨군요. 최근에 아토피 관련해 글 올리신것 봤는데 같은 분인줄 몰랐네요. 여행 다음 글만 기다렸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080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237
250079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2,969
250078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11
250077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895
250076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31
250075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368
250074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447
250073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749
250072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28
250071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482
250070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023
250069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861
250068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33
250067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545
250066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576
250065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1,947
250064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782
250063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919
250062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065
250061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334
250060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38
250059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45
250058 임신3개월..회사일에 자꾸 집중을 못해요 5 ... 2013/05/06 909
250057 파워블로거 관리하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7 ,,, 2013/05/06 1,916
250056 공공부분 비정규직, 정규직과 임금격차 더 벌어져 세우실 2013/05/06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