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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와 딸 둘이 생식기가 가려운데요 ㅡ_ㅡ

가려움 ㅠㅠ 조회수 : 38,686
작성일 : 2013-01-11 18:20:34
세모녀가 이러니 산부인과 가는것도 왠지 어렵고
얼마나 지저분하고 관리 안했으면 저런가 할꺼같아서요ㅜㅜ
가려워도 너무 가렵고
위치도 안쪽도 그렇고 그 양옆도 그렇구요
가려울때는 피가 날정도로 긁던지 휴지로 닦아야 할정도예요
저도 그렇지만 잠깐 가려울때는 물로 씻고 연고 바르면 하루이틀이면 괜찮아지던데 이렇개 오래가고 심하게 간지러운 적이 없고
유치원 아이까지 그러니 ㅜㅜ 더이상 카네스텐 바르면서 넘길수도.없고 병원은 가겠지만
혹시 이런 증상이면 어떤 병을 의심할수있을까요
미리 정보좀 알고 가려고해요
비슷한 경험이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ㅡㅡ
IP : 223.62.xxx.5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11 6:27 PM (211.237.xxx.204)

    한가족 세식구가 다 그렇다는거 보니
    뭔가 전염되는 무엇이 있다는거 같은데..
    침구나 의류를 통해서요..
    남편분은 괜찮나요?
    꼭 병원 가보세요.. 부끄러운게 무슨 상관이에요.
    그런거 고치러 가는곳이 병원인데요
    한사람만 그렇다면 단순소양증이겠지만
    분명히 뭔가 침구류나 수건 의류를 통해 옮는것이 있을겁니다.

  • 2. 속옷
    '13.1.11 6:30 PM (175.198.xxx.154)

    특히 여자아이 키우는집은 꼭, 자주 삶아입히세요..

  • 3. 올리브
    '13.1.11 6:32 PM (117.111.xxx.220)

    섬유 유연제 쓰세요? 그럴수도있어요. 우리아이도 긁적였는데 그걸 안쓰니까 없어지던데. .. 하나하나 체크해보세요.

  • 4. ...
    '13.1.11 6:35 PM (121.200.xxx.7)

    세탁기 청소도 한번 점검 하세요

  • 5. !!
    '13.1.11 6:36 PM (210.180.xxx.39)

    말하기 참.. 뭐한데..팬티를 돌려 입는것도 아니고 세모녀가 그렇다면
    살아있는 쬐만한 동물성?이 의심이 되네요.
    *면 *이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 6. 습해서...
    '13.1.11 6:39 PM (110.44.xxx.56)

    양 옆도 그렇다는것보니 습진 종류 같아보입니다.
    겨울이라 옷을 겹겹이 입고...하루 종일 바람이 안 통하는데...
    또..따뜻한 전자요 위에 있으면....
    그 주위가 습하면서 허벅지 접히는 부분은 여름처럼 땀이 나기도 합니다.
    자주 확인하여 씻고...건조하게 말리고....아이들 같은 경우 땀나면 분이라도 발라주세요.
    당연히...매일 샤워해야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얼굴..목...손...발...생식기와 배변기 그 부분은 매일 씻어야합니다.

  • 7. ㅜㅠ
    '13.1.11 6:39 PM (118.33.xxx.15)

    아이들 아직 어리시니 병원 다녀오세요.
    남편분도 가능함 같이 가셔서 검사 받으세요.

    일차 조치로 침구랑 속옷을 빠시는 게 좋겠네요.
    젤 좋은 건 의원급이 아니라 병원급 병원으로 빨리 가보시란 거...

  • 8. 쁄라
    '13.1.11 6:47 PM (14.52.xxx.203)

    약국에 가서 증상 얘기하면 연고 주던데요
    몇일 바르고 낫았어요

  • 9.
    '13.1.11 6:53 PM (61.81.xxx.117)

    왜 가려울까요?
    일단 병원 가보시고 팬티는 꼭 면으로 된 거 입으시고
    세탁할 때 꼭 삶아입으시길...
    그리고 밤에 잘 때 아무 것도 팬티까지 입지 말고 주무셔보세요.
    바람이 통해서인지
    그러면 가려운 거 많이 나아지던데...

  • 10. 저희는
    '13.1.11 7:04 PM (89.13.xxx.74)

    과일 안 들어간 자연 플레인 요거트를 자기전에 발라주니까 일주일 만에 가려움증 싹 사라졌습니다. 저희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11. ...
    '13.1.11 7:10 PM (125.131.xxx.46)

    병원 가보시고요...
    엄마랑 아이들의 속옷을 같이 빨지 마세요..
    아이들 속옷은 분리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 12. .......
    '13.1.11 7:21 PM (118.219.xxx.196)

    혹시 찜질방 다녀오셨나요 거기서 사면발이인가 그거 때문에 그런것아닐까요

  • 13. 병원갔다온사람
    '13.1.11 7:27 PM (114.206.xxx.127)

    님과똑같은증상이있어서참다가오늘병원갔다왔어요~윗님말씀대로습해서생기는곰팡이균때문이라네요~질에좌약넣어주고먹는약먹고했더니급좋아지는느낌이네요~첨간동네산부인과인데남자의사라쫌거ㅁ디기하더라구요~내일하루더오랬는데어쩌나~ ㅠㅠ

  • 14. 위에 저희는..님
    '13.1.11 7:40 PM (175.252.xxx.204)

    정말요?집에서 만든 요플레발라도 될까여? 밤에 잘때 바르나요?

  • 15. 저희는
    '13.1.11 7:42 PM (89.13.xxx.74)

    집에서 만든거면 더 좋겠지요... 저흰 정말 딸아이 둘 어렸을 때 부터 가려움증 걸릴 떄 마다 효과를 봤네요... 밑져야 본전이니 꼭 해보세요...

  • 16. 동네아낙
    '13.1.11 7:45 PM (115.137.xxx.122)

    저겨~ 화장실휴지 형광없는걸로 바꾸심 될거여요.
    그게 접촉성 피부염 같은 걸 거여요.
    얼른 병워가서 약 타오시구요. 애는 소아과.

  • 17. 대중목욕탕
    '13.1.11 8:00 PM (175.196.xxx.115)

    일 수도 있어요. 면역이 약할 때 대중 목욕탕 이용하면 감염될 수 있고, 엄마 유전자가 그러면 딸들도 같이 약하니까 그럴 수 있을 거예요. 병원가셔야 할것 같아요.

  • 18. 뭔지도
    '13.1.11 8:20 PM (14.52.xxx.59)

    모르면서 민간요법 쓰지 마세요
    벌레 세균 질염 뭐 원인은 가지가지에요
    심지어 당뇨도 그래요
    어머님이 먼저 진료 받으시고 애랑 약을 공유하는거면 몰라도(전염증세일때) ,,,
    병원 꼭 가세요

  • 19. 동네아낙
    '13.1.11 8:39 PM (115.137.xxx.122)

    저희 모녀도 작년 여름 고생했는데 의사는 원인은 몰라요.
    저희가 대형할인마트 안가기 시작하면서 집앞에서 롤휴지 사다썼는데,
    혹시나해서 당장 무형광무색소로 바꾸니깐 괜찮아졌어요. 생협 등 걸로 바꿈.
    낫고나서 양이 너무 적어서 걍 마트꺼 쓰는데 고르기어려워요.
    휴지 때메 코스트코 걍 다녀야하나 고민할정도...

  • 20. 우선
    '13.1.11 8:39 PM (175.196.xxx.147)

    어머니부터 산부인과라도 다녀오세요. 곰팡이균 때문일수도 있고 사면발*때문일수도 있잖아요.
    속옷은 통풍되는 면소재로 삶아서 빨래하세요. 저도 면역력 떨어지면 수시로 가렵고 잠도 못잘 정도인데 병원이 제일 빠르고요.
    안되면 산부인과 의사샘이 가르쳐준건데 끓인 물에 식초랑 소금 좀 타서 따뜻한 물에 뒷물하라고 하더라구요. 가려움증은 가라앉긴 하는데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요. 적외선 드라이기로 말려주거나 적외선기 쬐는것도 좋아요.

  • 21. 에구
    '13.1.11 8:47 PM (118.103.xxx.221)

    산부인과 병원 가는 것이 어때서요.
    아무도 신경안쓰니 어서 병원에 다녀오세요. 가려움증 그 고통 알지요.
    제가 목 부분의 가려움증으로 몇 개월 고생했는데 어제 피부과에서 습진 진단 후에
    주사 맞고 레이저 치료하고 약 먹었더니 그것으로도 많이 나아졌어요. 진작에 갈 걸 후회가 되더라구요.

  • 22. ...
    '13.1.11 9:49 PM (39.116.xxx.108)

    혹시 목욕탕에서 옴 옮으신거 아니신지
    저희 윗층이 그런적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 23. ㅇㅇ
    '13.1.11 10:04 PM (222.107.xxx.79)

    따님들까지 모두 가렵고 특히 털있는 부분이 심하게 가려우며 밤에 더 심해지고 팬티에 핏자국 같은게 좀 묻어나고 그러면 사면발이일 가능성이 많아요
    곰팡이성 질염 같은 경우엔 전염성이 없어요
    그 부위를 유심히 한번 살펴보시고 가능한 빨리 병원가세요

  • 24. 요플레
    '13.1.11 10:48 PM (113.10.xxx.72)

    그 부분에 바르고 나서 닦아 내나요?
    실은 저도 외국에서 온 친구가 외국 의사샘도 그렇게 얘기하더래요
    플레인 요구르트 발라보라고 그랬다고.

  • 25. 숑숑
    '13.1.12 12:04 AM (211.178.xxx.135)

    곰팡이균아닐까요?
    한번 걸려봤는데 정말 가려워서 죽을지경..
    목욕탕가서도옮을수있다던데..
    평생 한번은 걸린다던가...?
    병원가면 금방 나아요.

  • 26. 요플레
    '13.1.12 2:36 AM (89.13.xxx.74)

    발라주고 하룻밤 자고 아침에 미지근한 물로 씻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곤 했습니다. 매일밤 그렇게 했더니 일주일 안 돼서 다 나았습니다.

  • 27. ------
    '13.1.12 2:55 AM (184.166.xxx.191)

    플레인요거트 일리 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세균성 질염의 경우 (주로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질 내 정상적인 균이 죽어 ph 균형이 깨져 생기는데 보통 병원가면 질정제 넣고 항생제 며칠 먹으면 낫잖아요.세균성 질염에 관해 인터넷 검색하다 미국 무슨 기사에서 봤는데 실제로 요거트를 매일 수십일간 (정확한 용량과 기간은 잘 기억이 안나요.) 먹이는 실험을 했더니 질내 젖산균이 회복되고 질염에 효과가 있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요거트를 부위에 바르면 직접 유산균이 작용해 치료가 되는? 걸 수도 있나봐요.

  • 28. -..-
    '13.1.12 7:23 AM (122.37.xxx.113)

    참... 무슨 딸 가진 어머니가 본인은 그렇다치고 창피하다고 딸들까지 병원 치료를 안 받게 하고 계세요.
    고루하다고 해야할지 무지하다 해야할지.
    의사들 하나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거 고쳐주는 게 그 사람들 직업인데.
    얼른 가세요.

  • 29. ...
    '13.1.12 7:24 AM (108.180.xxx.206)

    yeast infection (곰팡이 감염) 같아보이네요. 이거 쉽게 치료 가능해요. 약 필요 없이 그냥 크림 바르고 하는건데.. 잘 걸리는 사람은 쉽게 잘 걸려요. 습기 있게 축축하게 있거나 아니면 성관계 전 후 청결히 안하면 잘 걸리는 사람은 잘 걸립니다. 맞다면 산부인과 가서 꼭 확인하시고 크림 받아서 바르시고, 다 나으시면, 항상 깨끗하고 습기 없게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밖에서는 어쩔 수 없으니 팬티라이너 사용하고요 (바람 통하는거 사용하세요.) 집에서는 팬티를 자주 갈아 입습니다. 그 때마다 다시 씻고, 잘 말리고요. 이러면 재발안됩니다.

  • 30. 저도
    '13.1.12 8:39 AM (98.216.xxx.121)

    가려움증 때문에 얼마전 산부인과 정기검진 하면서 상담했는데 가려운 부위 검사하고 특별히 나쁜 균은 없다고 하면서 잘때 밑에 아무것도 안입고 다 벗고 자보라고 하대요...저 미국살고 담당의사가 여자분이거든요..
    좀 황당한 얘기지만 꼭 그렇게 해보라고 도움이 될거라고 그래서 며칠 잘때 시도해봤는데
    확실히 가려움증이 덜하긴 한데 제가 벗고 자는게 넘 적응이 안되서 자꾸 안하게 되드라구요
    한국은 뭐 병원가면 약 처방도 잘해주고 하니 우선은 산부인과 가서 약처방 받아
    써보시고 예방삼아 밑에를 시원하게 자주 해주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31. ....
    '13.1.12 8:45 AM (211.179.xxx.245)

    대책없는 엄마다.........

  • 32. 아줌마 정신차려요
    '13.1.12 9:30 AM (121.170.xxx.36)

    아줌마 미친거 아니에요?
    애들이 뭔죄에요?
    피가 나도록 긁고 있는데 병원 가기가 창피해서 못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무식한 겁니까? 꽉 막힌 겁니까?
    애 둘이나 낳은 아줌마가 어쩜 그리 생각이 막혔어요?
    당장 병원가세요.
    그래야 곰팡이인지 세면발이인지 치료를 할거 아니에요?
    난 나중에 저런 엄마 되지 말아야지 원
    아우 답답해

  • 33. 111111
    '13.1.12 9:34 AM (184.166.xxx.191)

    이제 병원 간다잖아요. 너무 쏘아대신다.

  • 34. 병원가면....
    '13.1.12 10:21 AM (180.69.xxx.112)

    병원 가면 금방 낳아요
    저두 몇달 바보같이 고생했는데 약한번먹고
    연고 바르니 바로 차도가 보였어요
    언능 가세요^^

  • 35. ...
    '13.1.12 10:23 AM (110.70.xxx.228)

    저도 가려움으로 잠못이루는 1인이예요.
    댓글에 도움받고갑니다.

  • 36. 예전에
    '13.1.12 6:48 PM (39.115.xxx.89)

    저와 딸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병이나 균이나 그런 것이 아니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그런 증세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스트레스일 경우 젊은 의사들이 하는 산부인과에 가면 아뭇소리 없이 약으로 치료를 해주던데
    나이 많은 의사가 있는 병원에 가니까 무슨 균이네 곰팡이네 하며 치료도 못하더군요.

  • 37. ,,
    '13.1.12 7:05 PM (115.140.xxx.42)

    저는 아주 간혹씩 밤에 가렵습니다...한번 긁으면 더 가렵고요...질 옆의 살갖이 가려워요...
    아마도,,세제나 팬티나 아니면 새로산 바지나 팬티일수도있고 생리대가 천연아니면 가려울수도 있어요...
    그러다 씻고나면 안간지럽거든요...그래서 혹시 오줌독인가...싶기도 하고 그래요...
    어쩌다가 그러니 별거 아닐수도 있어요...
    천연세제를 적게 넣고 빨래해보세요...많이헹구시고요...일단 이것부터 실험...

  • 38. ...
    '13.1.12 7:06 PM (115.23.xxx.187)

    위에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시니 덧붙히면 몸이 힘들면 입술 트듯이 여자 거기가 터요. 울엄마가 그랬어요. 병원가도 약 없어요. 약 처방 해 주시만 안 권하시더라구요. 그냥 깨끗하게 씻어 드리고 뜨거운물로 소독하고(계속 흘리는 거죠) 깨끗히 말려(드라이기 사용) 하루에 두번씩 해 드렸더니 싹 나았어요. 저도 가끔 거기 간지러우면 병원 안가고 그렇게 해요. 동시에 세분이 그러하시니 스트레스는 아닌것 같고 병원가시기 전이라면 깨끗이 씻고 소독하고 말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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