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운지 몇년 되었는데 물론 하다가 쉬고 다시 하기는 하지만요.
정말 운동치 예요.
아직도 제대로 동작이 안나오네요.
워낙에 다른 운동을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수영은 재밌고 맞긴한데 정말 자세가 안나오네요.휴~
수영을 배운지 몇년 되었는데 물론 하다가 쉬고 다시 하기는 하지만요.
정말 운동치 예요.
아직도 제대로 동작이 안나오네요.
워낙에 다른 운동을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수영은 재밌고 맞긴한데 정말 자세가 안나오네요.휴~
저요! 저요!
뭘하나 배워도 언제나 초보예요.^^
남편이 답답해하지만,어쩔수없죠~
근데 있자나요~
운동신경 좀 있다고, 혹은 운동한지 좀 됐다고
은근 으시대면서 폼 잡는 회원보다는
맘은 있으나 몸이 안따르는 대신 항상 초심으로
열심히 강사 설명 귀담아 듣고 해보려 노력하는 회원들이
강사입장에서는 훨 정이 가고 이쁘답니다.
그러니 괜히 쭈삣거리지 마시라는...ㅎㅎ
제가 강사입장이라 드리는 말씀입니다 ^^
꾸준히 오래하면 그나마 자세나와요
저도 어지간히 몸치라서 수영 7~8년 꾸준히 하니깐 이제서야 물속에서 내맘대로 하겠더라구요
이젠 수영이 제일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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