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딴지 12년...
오리지널 장롱 면하에요..
이번에 차를 오토로 바꿔서 운전을 해볼까 하는데 신랑은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아무래도 전문가한테 배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은데 효과 어떤가요??
10시간에 20~25만원 정도 하던데 받고 나면 좀 나을까요...?
아님 그냥 막 가지고 나가볼까요... 이건 아무래도 무모한것 같아서요...
저처럼 겁많고 소심했던 여자분들... 어떠셨나요...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물어 볼데가 여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