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기에 심하지않으니 수술을 할정돈 ㄴ아니라고 하거든요
그럼 약 일주일치 먹고 바르면 괜찮아질때도있고 좀더 아플때도있고 그래요...
이럴경우 선생님은 수술 얘기가 없어도 제가 해야할거같아서 그냥 해도 괜찮을까요?
얼마전 티비에서 보니 그수술을 잘못해서 가스도 새고 여전히 불편하게 지낸다는 경험담을 들었거든요
제가 가는 병원은 송*병원이예요 유명한곳이잖아요
선생님이 심하지않다는대 전 왜이리 아프고 불편할까요?
수술을 하는게 답일까요?
괜찮더니 12월에 생겨서 끙끙대고 있네요...
좌욕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좋아지는 거 같은대 겨울만되면 이러니 수술을 해버려야하나싶고...
할정도는 아닌대 혹시해서 잘못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돼고 그래요...
수술하신분들중 저처럼 할정도가 아니어도 하신분은 만족하시나요?
겁이많지만 나이를 한살더 먹어서 그런지 용감(?)해져서 수술도 한번 해볼까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