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친한 친구가 집을 3~6채 정도 상속 받는답니다.

대박 조회수 : 4,846
작성일 : 2013-01-11 13:40:04

서울 아니고 부산이지만..법조타운내의 34평형 좋은 아파트 1채 포함

최소 3채에서 많으면  6채까지 받는답니다. 좋은거 나쁜거 골고루..평수는 30평대로..

으미 부러워서..복도 많은 것

지금 살고 잇는 아파트는 아니올시다  이지만..

노후대비는 짱짱하다네요.

복도 골고루 주지..

나 거기의 한 채만 가져도 좋겠네요.

IP : 115.90.xxx.1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 1:42 PM (58.231.xxx.80)

    집이 한 20채 이상있었나봐요? 3채~최대 6채면 ...

  • 2. ....
    '13.1.11 1:42 PM (175.223.xxx.197)

    세입자가 전세 들어있는거면 전세금 빼고나면 남는거 없을텐데요..지방안 전세랑 집값이랑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월세주고 있는거라면 괜찮을테고.

  • 3. ㅇㅇ
    '13.1.11 1:42 PM (211.237.xxx.204)

    저도 소싯적엔 그렇게 유산 많이 물려받는 친구나 아는 분들 부러워했는데
    요즘은 내가 내 자식에게도 저렇게 많이 물려줄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마음이 좀 가시더라고요...
    내가 받는것만이 아니라 내가 물려줄 경우도 생각해보세요.

  • 4. ㅎㅎ
    '13.1.11 1:48 PM (119.194.xxx.126)

    부럽네요.

  • 5. 우아
    '13.1.11 1:51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무조건 부럽네요!!

  • 6.
    '13.1.11 1:57 PM (220.86.xxx.110)

    이미 받은것도 아니고
    앞으로 받을거라고 기대하는건
    우리집에 금송아지있다 하는것과 똑같아요.

  • 7. 지금 받은것도 아니고
    '13.1.11 1:58 PM (122.36.xxx.73)

    그게 그때까지 고대로 남아있을까요? 그거 믿고 제대로 안모으고 여유만 부리다간 큰코 다칠수도 있습니다.부모님 재산은 그냥 행운이라고 생각해야지 그걸 믿고 지금 여유로운 생활을 한다니..그건 쫌...

  • 8. 저는...
    '13.1.11 1:58 PM (211.201.xxx.173)

    너무 부럽네요. 심성이 고운 친구라니 더 부럽구요..

  • 9. ...
    '13.1.11 2:22 PM (119.199.xxx.89)

    정말 부럽네요...부럽네요..부럽네요..부럽...

  • 10. ....
    '13.1.11 2:56 PM (121.157.xxx.79)

    그게 복일지 아닐지는 두고 봐야 한답니다.
    그게 월세 아파트 아니고 전세일경우...집값하락하면 ....팔리지는 않고, 제산세 폭탄이거든요.
    제산세 종부세 ...그거 일년에 천만원 ....연체하면 바로 압류시킬껄요...

  • 11. ...
    '13.1.11 3:18 PM (175.223.xxx.197)

    일단은 부러운거 맞구만요
    마음이 여유로운거까지 비아냥댈거 있는지?
    심성이 고운 친구분이시라니 복으로 돌아갈듯~

  • 12. ..............
    '13.1.11 4:02 PM (118.219.xxx.196)

    요즘 부동산 많이 갖고 있는거 부담될텐데요 팔리지도 않고.....

  • 13. ..
    '13.1.11 9:43 PM (112.154.xxx.7)

    너무 집이 많아도 부담되지않을려나? 저라면 몇개팔아서 현금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063 스위트베리 쿠키 과자 2013/01/18 427
209062 친정엄마가 사놓은옷입으라고강요해요 6 조언좀 2013/01/18 1,791
209061 교통사고 보상금 2 2013/01/18 779
209060 제가 책임질게요 돈주면 되지. 6 .. 2013/01/18 1,984
209059 싸이,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 16 뉴스클리핑 2013/01/18 2,742
209058 다음주에 베트남 하노이 여행가는데 옷을 어떤걸 준비해야하나요 도.. 7 2013/01/18 3,253
209057 맥심 디카페인 리필을 샀는데 맛이없어요. 어떻게 먹어야 7 될까요 2013/01/18 1,538
209056 종이컵 이야기가 나오니 하는 말인데... 5 이해불가 2013/01/18 1,058
209055 손님한테 종이컵? ㅎㅎㅎㅎㅎ 112 사과 2013/01/18 12,650
209054 시부모한테 입안의 혀처럼 굴다가 나중에 본색 들어나서 팽당하는 .. 14 백여시 2013/01/18 4,706
209053 ㅋㅋㅋㅋ 이젠 '아오안' 이라는 말도 쓰는군요. 3 웃기다 2013/01/18 4,324
209052 밥먹고 과자나 초콜렛 혹은 과일 드시는 분 계신가요? 9 2013/01/18 10,264
209051 드럼세탁기 고민. 버블샷1 17키로 vs 버블샷2 15키로. 고.. 햇살가득 2013/01/18 1,779
209050 벽에 걸었던 액자 쓸데없는 고.. 2013/01/18 663
209049 투표지 소각되는날... 내일 맞죠? 8 내일이네요 2013/01/18 1,483
209048 중학교올라가는 남자아이 선물... 5 ... 2013/01/18 863
209047 드뎌 가입이 되네요. 2 남자입니다... 2013/01/18 567
209046 아... 저희 아기 어린이집에 맡길 생각하니 정말 맘이 너무 무.. 13 복직을 기다.. 2013/01/18 2,319
209045 전문학교와 지방사립대원하지않는 학과 9 조언을얻고자.. 2013/01/18 1,489
209044 지시장에 파는 대용량 올리브 샴푸 괜찮나요?? 궁금 2013/01/18 720
209043 잘 사는 사람은 주변에 돈을 더 많이 써야 하나요? 13 궁금 2013/01/18 3,402
209042 대학생아이를 부양가족으로 넣을때 급여 많은 사람쪽에 넣어야 유리.. 2 연말정산때 2013/01/18 570
209041 반갑습니다~~ 4 수성좌파 2013/01/18 413
209040 정상적인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살기 힘든 세상 3 ejf 2013/01/18 1,159
209039 a/s 센타 없어진 독일제 오븐 수리 2 높푸른하늘 2013/01/18 1,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