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택팔때 하자 수리해줘야 하나요??

..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13-01-11 13:25:12
제가 샀을때 동파땜에 주택 수도에 누수조금 있는 상태였는데요
저도 전주인이 그런거 수리안해주고 그냥 그대로 샀거든요
몇십만원정도 든다고해서 매매니까 제가 알아서하기로 하고요
근데 집사고 얼마후 이사하기도전에 급사정이생겨 다른지역으로 가게되어, 산 그대로 다시 내놔서 팔게됐는데요
이런 하자 제가 수리해줘야 할까요??
IP : 175.223.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11 1:30 PM (211.237.xxx.204)

    부동산에서 그러던데 미리 말해놓고 양해받은 하자가 아니면
    팔고나서도 6개월간인가 하자를 수리해줘야하는 경우가 있대요.
    팔때 말씀하세요 이런점이 있으니 알고 사라고..

  • 2.
    '13.1.11 1:30 PM (112.146.xxx.16)

    매수자가 원하면 다 해주셔야합니다..
    아님 수리비용 대주셔야하구요..
    그리고 1년안에 숨긴 사실이 있으면 다 물어 주셔야하구요..

  • 3. 바이올렛
    '13.1.11 1:45 PM (110.14.xxx.164)

    하자 사실을 계약서에 적고 그쪽에서 양해하면 괜찮지만 아니면 안되죠

  • 4. 미리..
    '13.1.11 1:54 PM (211.201.xxx.173)

    얘기를 하셔서 수리를 해주시든, 집값에서 조금 빼주시든 하셔야 해요.
    거래 이후에도 책임을 져야하니 더 골치 아프게 될 수 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839 며칠전 무료사주 사이트가 어딘가요? 1 궁금 2013/05/05 6,292
249838 사주에서 화와 수가 많다면요?? 3 ... 2013/05/05 5,592
249837 어린이날 뮤지컬 드라마가 왜 이리 슬픈가요... ... 2013/05/05 511
249836 그릇정리 어떻게 시작하는게 쉬운가요? 4 팔기 2013/05/05 2,759
249835 [다큐] 남양유업, 그 검은 얼굴 / 남양유업 30대 팀장 아버.. 7 ,,, 2013/05/05 5,441
249834 사주에 화가 없으면 9 궁금 2013/05/05 13,877
249833 개독교'란 말이 전혀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4 호박덩쿨 2013/05/05 952
249832 황토침구 어떤가요?? ... 2013/05/05 436
249831 말만 했다 하면 남 씹는 사람 14 ㅡㅡ 2013/05/05 6,263
249830 관절이 아프네요... 2 ... 2013/05/05 1,123
249829 아이스크림 제조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아이스 2013/05/05 1,389
249828 팔을 만저보면 불룩하게 종기 같은게 생겼어요 6 팔에 종기같.. 2013/05/05 6,167
249827 에코타일(에코카르트 or 에코스톤)으로 거실벽면 시공해 보신 분.. 1 이사 2013/05/05 3,756
249826 머리땜에 속상하네요 7 미용실 컷트.. 2013/05/05 1,739
249825 짜증나요..남편이요 15 짜증 2013/05/05 3,837
249824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 위치 1 순천만 국제.. 2013/05/05 906
249823 온 몸이 시큰거려요.. 4 갱년기.. 2013/05/05 1,998
249822 32여자에게 어울리는 악세사리브랜드? 14 생일선물 2013/05/05 4,897
249821 쓰레기 계단에 내놓는 옆집 ... 2013/05/05 1,415
249820 육아 나무 힘들어요. 5 2013/05/05 1,299
249819 50대 엄마 선물 드리려구 하는데용.. 2 팔방이 2013/05/05 1,306
249818 길고양이 간식 위스카스 아님 저렴캔? 5 ,,, 2013/05/05 854
249817 요샌 대학생 애들도 어린이날 선물 받는다면서요? 9 명들이 너무.. 2013/05/05 1,877
249816 이제 생일의 생자도 듣기 싫어요 4 지겨워 2013/05/05 1,477
249815 갱년기 엄마한테 해줄 수 있는 일? 6 둘째 2013/05/05 2,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