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문에 난 '부정선거 의혹에 답하라'는 해외유권자들의 성명서

한민족 조회수 : 1,483
작성일 : 2013-01-11 13:16:03

가치관과 의식이 이념사상에 물들지 않으시고, 이성과 상식이 통하시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18대 대통령 선거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답하라! 해외 유권자 및 동포들의 성명서 두번째 내용이,
오늘 1월 10일 목요일, 미중서부 전역 (Kansas, Kentuckey, Illinois, Indiana, Michigan, Minnesota, Missouri, Nebraska, Ohio, Tennessee, Wisconsin, 알파벳 순) 에 쫘~악! 깔렸습니다.

이 사실을, 고종이 헤이그에 특사를 보내던 그 때 심정으로, 용기있게 널리 전해 달라는 (성함은 모르지만) 용기있는 동포분이 계셔서 퍼왔습니다. ^^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불의에 동참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선거 이후 여러분과 똑같이 참담한 심정으로 지냈습니다. 이후 심각한 후유증세도 같이 오더군요. 무기력해지고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심정으로 그렇게 지냈습니다만 이렇게 포기해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렵니다.

나 한사람 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두 눈 똑 부릅뜨고서 지켜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서로를 끌어 안아가면서 토닥여 가면서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긍지를 가진 한민족인지 증명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지금 진실이 밝혀지지 않으면 5년 후라는 미래는 없습니다.  우리 서로를 끌어안아가며 용기를 부추기면서 그렇게 힘을 내자구요. 

(바로 아래 신문에 난 전면광고 사진 첨부합니다.만약, 안보이면 다시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안되는군요;; 대신...

아래 주소를 각각 서울의 소리와 '민족의 소리' 라는 웹에서 퍼왔습니다. )

http://www.amn.kr/sub_read.html?uid=7813

http://www.hinews.asia/sub_read.html?uid=2189§ion=sc9

 

 

앞으로도 계속될 각 해외동포들의 성명서, 외신의 관심과 기사, 백악관의 청원을 통해서 하는 일련의 외침과 절규들이 깊은 울림이 되어 언론의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어용 언론들- 방송 3사, 3곳의 일간 신문, 종편-이 스스로 깨어나고 각성하는 그래서 국민의 신망을 되찾게 되길  하루 빨리 오기를 앙망할 따름입니다. 

참, 늦었습니다만.....'신문에 난 그분' 광고 보면서 정말 힘이 되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69.86.xxx.1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민족
    '13.1.11 1:23 PM (69.86.xxx.154)

    이미지 첨부가 잘 되질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는지 도움 말씀 바랍니다.

  • 2. 자게는
    '13.1.11 1:26 PM (125.187.xxx.175)

    자게에는 이미지 첨부가 안되고요.
    줌인줌아웃에 올린 뒤에 여기에 링크를 걸어주시면 많이들 보실 거에요.

  • 3. 한민족
    '13.1.11 1:42 PM (69.86.xxx.154)

    이미지 첨부가 안되는 줄 몰랐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918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오만과 편견 10 000 2013/01/16 2,732
207917 티셔츠 많은 여성 쇼핑몰 아시나요? 2 두통이.. 2013/01/16 1,148
207916 교통사고...합의를 어찌하면 좋을지요? 14 휴.. 2013/01/16 3,152
207915 엄마가 행복해야죠 19 아이보단 2013/01/16 2,999
207914 월요일에산 꼬막이있는데 얼려두되나요? 3 아이보리 2013/01/16 1,179
207913 오늘 면접 봤는데여~ 5 어이없음 2013/01/16 1,633
207912 안정환이 가장 기술이 좋았던 것 같아요. 2 ㅡㅡㅡ 2013/01/16 1,931
207911 음식이나 베이킹 배우는거요... 과연 도움이 될까요? 9 문화센터에서.. 2013/01/16 1,965
207910 안정환 어머니와는 교류가 있나요? 2 ... 2013/01/16 4,485
207909 언제 내가 자라난 가족에 다시 내 인생에 등장하나? 9 가족 2013/01/16 1,899
207908 연말정산 카드값 1억넘게 나왔습니다.... 2 ... 2013/01/16 4,437
207907 결국 길냥이 사료 끊었습니다 7 2013/01/16 18,752
207906 이마트직원 사찰 - 사찰은 유행인가요 10 뒷북 2013/01/16 2,022
207905 나 내일 아침 안먹는다. 6 ... 2013/01/16 2,055
207904 교복비 연말정산 6 연말정산 2013/01/16 6,634
207903 내조의 여왕이 필요한 운동선수들 6 솔직한찌질이.. 2013/01/16 3,660
207902 장애인도우미일 그만두어아하는데 너무양심없다욕먹을까봐 못그.. 3 속상해 2013/01/16 1,807
207901 저 결국 오늘 파혼하자고 얘기하고 왔습니다. 145 도로로로 2013/01/16 29,967
207900 월세입자의 편의는 어디까지 봐줘야할까요? 3 행복 2013/01/16 1,136
207899 올해 수능만점자 연세대수시에 떨어졌네요 12 진홍주 2013/01/16 6,584
207898 다들 누워서 하셨나요? 43 ᆞㅅᆞ 2013/01/16 8,389
207897 외고에서 이과 지원하는거 조언좀요.... 4 ㅇㅇ 2013/01/16 1,376
207896 누렇고 쉬어빠진 파김치 어디에 쓰죠? 7 파김치 2013/01/16 1,704
207895 요리 잘하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 5 ........ 2013/01/16 1,789
207894 MBC 김재철 결국 무혐의, 역시 초지일관 4 알콜소년 2013/01/16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