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

아침드라마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3-01-11 13:09:38

삼생이가 왜 그 시골 촌으로 가게 되었는지요..

약방 집사(?) 가 일부러 아이를 바꿔 치기 한건지요..

 

그 집사와 막례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가 현재 약방에서 자라는 그 여자 아이인지요..

 

초반에 보지 못하여..

현재 왜 저렇게 바뀌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IP : 58.23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3.1.11 1:14 PM (124.216.xxx.225)

    네.유태웅이 바꿔치기 했어요 자기딸을 한약방집 딸로 보낸거죠 요드라마 재밌네요ㅎㅎㅎ

  • 2. ..
    '13.1.11 1:16 PM (1.225.xxx.2)

    집사(?) 가 애를 바꿔치기해서 자기 딸을 약방에 들여놓고
    약방집 애는 막례에게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라고 우격다짐으로 되돌려(?) 준거요.

  • 3. 원글
    '13.1.11 1:20 PM (58.232.xxx.104)

    ㅎㅎ 그럼 집사와 막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지금 약방에 있는 그아이인건가요..
    막례가 다른남자의 아이를 낳은 그 다른남자가 집사가 맞네요..

    이드라마 재미있네요.

  • 4. ㅋㅋ
    '13.1.11 1:20 PM (175.120.xxx.104)

    100년묵은 산삼을 먹어치우고 ㅋㅋ
    재미나요.삼생이

  • 5. ..
    '13.1.11 1:32 PM (121.160.xxx.196)

    삼생이가 누구에요?
    약방에 들어간 딸인가요?
    유부녀에게 보내버린 딸인가요.

    그리고 성인 삼생이는 누구에요?

  • 6. ㅠㅠ
    '13.1.11 1:48 PM (175.201.xxx.92)

    100년도 아니고
    500년묵은 산삼이였어요ㅠㅠ
    전.. 그 장면 차마 못보겠더라구요
    500년묵은 산삼만 팔면 이제 평생 마음편하게,,쌀밥먹으면서 살수 있을텐데........
    그걸........... 그걸....... 먹어서..

    정말 식겁해서 그장면은 못보겠더라구요 ㅎㅎ

  • 7. 또다시리플
    '13.1.11 1:52 PM (175.120.xxx.104)

    아..맞다.ㅋㅋ 500년 묵은거였죠?
    저도 그장면 못보겠더라구요.
    그래도 뭐..그영감이 자기딸 먹일려고 살려했는데.
    진짜 딸이 먹어치워서..억울하지는 않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8114 세입자 이사날짜 말할때 4 레몬이 2013/01/16 1,028
208113 안동에서 두세시간 아이들과 무얼 할수있을까요? 8 ㅇㅇ 2013/01/16 935
208112 한식조리사 자격증 그거 따서 뭐하냐고 16 아,,,정말.. 2013/01/16 44,608
208111 고양이 탈모 7 고양이도 탈.. 2013/01/16 1,333
208110 정서지능, 아이의 미래 바꿀까요? 연빈이 2013/01/16 586
208109 Meet my friend, Alex라는 표현이요 5 englis.. 2013/01/16 737
208108 아이들과 갈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부산여행 2013/01/16 810
208107 이케아 커트러리 세트 어떤가요? 11 포로리2 2013/01/16 3,251
208106 감동적인 오케스트라 플래시몹 2탄 4 우리는 2013/01/16 807
208105 치사한 삐용이(고양이)... 12 삐용엄마 2013/01/16 1,439
208104 케익이나 수제쿠키는 만들기 쉽나요? 6 ..... 2013/01/16 1,114
208103 누런코가 계속 나와요.. 3 ㅠㅠ 2013/01/16 4,238
208102 이사짐센터 선택 어렵네요 3 제노비아 2013/01/16 1,435
208101 대전에 단추 파는곳 어디인가요?^^ 1 단추 ♪ 2013/01/16 2,417
208100 與 '공약 수정론' 솔솔…"공약 지키는게 능사 아냐" 2 ... 2013/01/16 634
208099 무슨 피자를 시켜야 손님이 맛있게 드시고 갈까요? 5 맥주파티 2013/01/16 1,214
208098 8살 10살 가볼만한곳... 2 초등맘 2013/01/16 788
208097 예비고3 사회탐구 인강 추천해 주세요 고민중 2013/01/16 553
208096 통장에 " 이웃" 으로 찍히면서 이체되는 후원.. 1 .. 2013/01/16 1,175
208095 느린식혜와 누룽지 소개합니다.. 5 맛있어요^^.. 2013/01/16 2,547
208094 함께 웃어요 (아시는 분은 그냥 패스) 1 양파 2013/01/16 798
208093 정용화 엄마 로이킴 엄마 5 .. 2013/01/16 11,814
208092 청라지역 아파트나 오피스텔 전세 가격 얼마나 할까요? 4 ... 2013/01/16 1,531
208091 현관문 완전 요란하게 닫는 것도 습관일까요? 12 흐음 2013/01/16 4,834
208090 전 이한마디에 결혼 결심 했답니다 1 결혼 2013/01/16 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