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이가 왜 그 시골 촌으로 가게 되었는지요..
약방 집사(?) 가 일부러 아이를 바꿔 치기 한건지요..
그 집사와 막례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가 현재 약방에서 자라는 그 여자 아이인지요..
초반에 보지 못하여..
현재 왜 저렇게 바뀌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삼생이가 왜 그 시골 촌으로 가게 되었는지요..
약방 집사(?) 가 일부러 아이를 바꿔 치기 한건지요..
그 집사와 막례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가 현재 약방에서 자라는 그 여자 아이인지요..
초반에 보지 못하여..
현재 왜 저렇게 바뀌게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네.유태웅이 바꿔치기 했어요 자기딸을 한약방집 딸로 보낸거죠 요드라마 재밌네요ㅎㅎㅎ
집사(?) 가 애를 바꿔치기해서 자기 딸을 약방에 들여놓고
약방집 애는 막례에게 이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니라고 우격다짐으로 되돌려(?) 준거요.
ㅎㅎ 그럼 집사와 막례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지금 약방에 있는 그아이인건가요..
막례가 다른남자의 아이를 낳은 그 다른남자가 집사가 맞네요..
이드라마 재미있네요.
100년묵은 산삼을 먹어치우고 ㅋㅋ
재미나요.삼생이
삼생이가 누구에요?
약방에 들어간 딸인가요?
유부녀에게 보내버린 딸인가요.
그리고 성인 삼생이는 누구에요?
100년도 아니고
500년묵은 산삼이였어요ㅠㅠ
전.. 그 장면 차마 못보겠더라구요
500년묵은 산삼만 팔면 이제 평생 마음편하게,,쌀밥먹으면서 살수 있을텐데........
그걸........... 그걸....... 먹어서..
정말 식겁해서 그장면은 못보겠더라구요 ㅎㅎ
아..맞다.ㅋㅋ 500년 묵은거였죠?
저도 그장면 못보겠더라구요.
그래도 뭐..그영감이 자기딸 먹일려고 살려했는데.
진짜 딸이 먹어치워서..억울하지는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