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풀고 땀 닦고 양념 닦은 휴지를
휴지 간에 수북히 꽂아 놓고 가는 사람들!
음식 먹고 그 자리에서 먹는 물로
입 안 꾸룩꾸룩 헹궈서 그 물 꿀꺽 마시는 사람들! 등
참 ...
여러분들 어떠세요?
코 풀고 땀 닦고 양념 닦은 휴지를
휴지 간에 수북히 꽂아 놓고 가는 사람들!
음식 먹고 그 자리에서 먹는 물로
입 안 꾸룩꾸룩 헹궈서 그 물 꿀꺽 마시는 사람들! 등
참 ...
여러분들 어떠세요?
그 사람이 이상한 거죠....ㅡ,.ㅡ;;;
그런 사람이 흔하진 않을거 같구요. 그 사람을 다시 초대 안하면 되실거 같네요. 상식이하의 사람이 그래도 그다지 많진 않은듯.
속옷 서랍까지??
도데체 왜 그럴까요 그런사람들?
않은 경우에도 다.
집 보러 와서 냉장고 옷장까지 다 열어 보는 사람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