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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난 인수위 안 단독기자“

세우실 조회수 : 733
작성일 : 2013-01-11 10:57:33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1/h2013011102394321000.htm

 

 

박근혜 정부에게 "그래도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졌던 걸 조기에 철회하게 해준 그 이름 석자.

이건 대변인이 당선인보다 자기가 더 돋보이려고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 당선인님이 보시기엔 좋습니까? ㅎ

 

 

 

―――――――――――――――――――――――――――――――――――――――――――――――――――――――――――――――――――――――――――――――――――――

분명 괜찮을 것이다. 그런 기분이 든다.
무너져버릴 것 같은 순간은 앞으로도 여러 번 겪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주위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용기를 얻으면 된다.
모두들 그렇게 힘을 내고 살아간다.

 - 오쿠다 히데오, 공중그네 -

―――――――――――――――――――――――――――――――――――――――――――――――――――――――――――――――――――――――――――――――――――――

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붕
    '13.1.11 11:01 AM (118.46.xxx.78)

    http://twitpic.com/btxwri

    이런 사람!

  • 2. ㅋㅋ
    '13.1.11 11:12 AM (184.148.xxx.115)

    윤창중이 보기에 박근혜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나저나 윗님 링크 사진보니 정말 최태민과 너무 닮았네요

  • 3. 가을이니까
    '13.1.11 11:15 AM (211.253.xxx.18)

    허...토....나올라...

    저런 쓰레기가 ...

  • 4. twotwo
    '13.1.11 11:31 AM (211.171.xxx.49)

    윤창중의 좌충우돌 원맨쇼가 아주 웃겨요..자화자찬 개그에 훈계성 브리핑..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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